모유수유에 관하여
모유수유에 관하여
엄마와 아기가 함께 맞춰가는 시간입니다
먼저 아기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출산 후 모유수유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젖양, 수유 자세, 아기의 빠는 힘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맞춰집니다.
의인한의원 산후보약은 산모의 체력, 소화 상태, 부종, 땀,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 산후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모유수유에 안전한 약재로 구성하여 산후보약을 처방합니다.
수유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자주 물려주세요
초기에는 아기가 원할 때 자주 물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 간격은 아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 깊게 물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유두 끝만 물면 엄마가 아프고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유두만이 아니라 유륜까지 깊게 물도록 해주세요.
3. 엄마 자세도 중요합니다
수유할 때 어깨와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쉽게 피곤해집니다. 쿠션을 이용해 아기를 몸 쪽으로 편하게 붙여주세요.
4. 수유 후 유방 상태를 봐주세요
수유 후 유방이 조금 부드러워지면 잘 비워지고 있는 신호입니다. 한쪽이 계속 딱딱하고 아프면 유방 울혈이나 유선염을 주의해야 합니다.
모유수유 중 식사는 줄이지 마세요
모유수유 중에는 엄마 몸에도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출산 직후부터 식사를 많이 줄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평소보다 하루 약 350~500kcal 정도의 에너지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김밥 한 줄 정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세 끼 식사를 충실히 드시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많이 드시는 식사는 체중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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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국,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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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갈증이 나기 전에 자주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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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많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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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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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이 반드시 모유수유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산모의 속이 불편하거나 아기가 평소와 다르게 보챈다면 며칠 줄여보며 반응을 살펴보세요.
참고: 음주에 관하여
모유수유 중에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소량의 음주를 한 경우에는, 수유 전 최소 2~3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혈액 속 농도와 비슷하게 모유에도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줄어듭니다.
산후보약 복용 중 이런 경우 연락주세요
산후보약 복용 중 아래 증상이 있으면 한의원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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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불편하거나 설사가 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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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심한 열감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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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양이 갑자기 줄었다고 느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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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설사, 발진, 심한 보챔이 생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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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통증, 발열, 오한이 있는 경우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 증상은 산후보약과 별개로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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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이상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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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많아지는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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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 나는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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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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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유방의 심한 통증과 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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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참, 가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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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쪽이 붓고 아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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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나 불안감이 너무 심한 경우
기억해주세요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잘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엄마가 너무 지치지 않도록 몸을 돌보는 것입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큰 선물입니다. 다만 엄마의 건강과 상황에 따라, 모유수유를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의인한의원 산후보약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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