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여름보약-생맥환

맥을 살리는 여름보약 <생맥환>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에 좋습니다. ​ 예전엔 여름에 임금님이 복용하던 생맥산! 여름에 삼계탕 등 보양식 먹는 거처럼 여름보약으로 생맥산을 먹었다는 거 아시나요? 의인에서는 ‘휴대’와 ‘복용’이 편하게 환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맥을 살리는 <생맥환>. 의인 생맥환이 나온지 벌써 10년 되었네요. 복용해 보신 분들이 꾸준히 찾고 계신 처방이기도 합니다. 또한 원방 생맥산 보다 6가지 […]

모유수유에 관하여

모유수유에 관하여 엄마와 아기가 함께 맞춰가는 시간입니다 먼저 아기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출산 후 모유수유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젖양, 수유 자세, 아기의 빠는 힘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맞춰집니다. 의인한의원 산후보약은 산모의 체력, 소화 상태, 부종, 땀,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 산후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모유수유에 안전한 약재로 구성하여 산후보약을 처방합니다. ​ 수유할 때 이렇게 […]

의인 ‘사향공진단’

  의인한의원 사향공진단 원기를 보하고 회복력을 살피는 전통 보약 공진단은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온 대표적인 한방 보약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공진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타고난 원기를 든든히 하여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百病)이 생기지 않는다.” 이는 공진단이 단순한 피로 개선을 넘어, 몸의 중심 기운을 보하고 균형을 돕는 처방으로 이해되어 왔음을 뜻합니다. 의인한의원 […]

중풍전조증(70대 남성. 탕약과 공진단의 조합)

중풍전조증상이 있는 7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우측 상지부터 전반적인 팔의 힘이없는 느낌과 함께, 전반적인 기력저하를 호소하셨습니다. 혀는 좌편향이 나타났구요.  중풍전조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중풍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중풍엔 여러가지 증상들이 있죠. 한쪽으로 마비감이 온다든지, 얼굴의 마비감, 혀가 어눌해지는것, 경우에 따라 대소변이 조절이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적극적으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응급상황인 경우는 […]

유산 후 한약(+요통,골반통)

유산이후 피로감과 골반통증을 호소하는 3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일반적인 만성요통(골반통) 과 유산이후 요통(골반통)의 차이점은 바로 임신과 유산의 이슈로 인한 몸의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출산도 유사합니다.) ​ 요통의 원인은 신허, 기허, 좌섬, 담음 등 여러가지로 분류되고, 대체로 만성요통은 신허, 담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유산과 출산이후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임신 유산과 관련된 혈허와 어혈의 이슈를 꼭 […]

유산 후 한약, 유산 후 몸조리는 왜 필요할까요?

유산 후 한약, 유산 후 몸조리는 왜 필요할까요?​ 유산은 몸과 마음에 모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임신이 중단되었다고 해서 몸이 아무 일도 겪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임신이 시작되면 자궁내막, 혈류, 호르몬 변화가 이미 임신의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후 임신이 중간에 멈추면 몸은 다시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유산을 소산小産, 반산半産이라는 말로 설명했습니다. […]

술 권하는 사회, 내 몸을 지키는 ‘한의사의 술 보약’ 이야기

음주가 잦은 남성, 간 보약은 따로 있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남성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음주 후 예전엔 하루 자고 나면 회복됐는데 이제는 이틀이 가고, 간수치는 조금씩 올라갑니다. 피곤한 데 잠은 또 얕아집니다. 배는 어느새 많이 나오고 성인병과 관련된 수치는 높아져 갑니다. ​ “간에 좋은 거 뭐 없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한의학적으로 보면, […]

홧병(40대 여성)-청심연자음 계열

오늘 홧병에 대한 포스팅을 먼저 올렸었는데요. 이어서 최근에 내원한 40대 여성의 홧병케이스에 대해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주 호소증상은 열이 오른는 느낌과 함께, 입마름과 혀끝 따가움, 뜨거운데 데인 느낌 등을 호소하였습니다. 여러 검사를 받았지만 특이소견은 없었구요.  동의보감에 보면, 혀의 이러한 증상은 심장의 화와 관련을 지어 설명을 합니다. 즉 심열과 심화로 한의학적 변증이 되며, 이와 더불어 약한 맥과 기력저하(혈허, […]

홧병에 대하여

홧병, 요즘도 많습니다 홧병은 예전 질환 같지만 지금도 많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 홧병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적을 뿐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고(매핵기), 자꾸 한숨이 나고, 수면이 불량하며(잠이 얕으며), 예민해지고, 얼굴로 열이 오르는 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은 단순히 성격 문제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오랫동안 스트레스, 참는 습관, 피로, 수면 부족이 누적되며 신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