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비염과 변비, 체력이 약한 15세 여학생

청소년 비염환자군의 대표적인 두가지 케이스를 이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에서는 상체가 발달하고, 열이 상대적으로 위로 오르는 16세 남학생의 처방이었고, 이 환자는 체력이 약하며, 소화기가 약하고 만성 변비를 함께 가지고 있는 15세 여학생의 케이스입니다.

비염에 위 장관의 기능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은 한의학에서 비염을 바라보는 전체적이고 유기적인 관점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 얼굴색이 희며(기허), 맥이 약하고(약맥), 소화가 잘안되고 마른(비위허)체형의 여학생이었습니다. 이 경우는 부족한 에너지와 혈을 공급하는 것을 군(1번)의 약으로 올리고(당귀, 황기), 보기하는 인삼을 넣고, 보음하는 오미자와 맥문동을 넣었습니다. 만성변비의 원인도 여러가지로 분류합니다만, 맥이 약하고 복진시 복벽의 힘이 없고, 장운동 또한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이는 혈허로 분류를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당귀의 양을 증량하였습니다.(이 부분도 사하제 계열을 쓰기보다, 원기를 고려한 처방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시호 승마는 기기승강(소통)을 도와주며, 복령은 노폐물을 배설합니다. 전반적으로 체력이 약한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상급 러시아 녹용 분골 상대를 넣었습니다.

먼저 올린 포스팅과 동일한 만성비염이지만, 동반되는 증상과 체질, 체형에 따라 접근하는 방법이 매우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약은 자연의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개선되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의인한의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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