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상과 함께 심리적인 불안감(공황장애 전조 증상), 기력저하을 호소하는 30대 중반 여성의 처방입니다. 한편 추위를 많이 타는 증상, 스트레스 상황시 과도한 손발의 땀의 증상도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공황장애는 심담허겁(心膽虛怯)-심과 담의 허증과 불안감 간기울결(肝氣鬱結)-스트레스로 인한 울결과 소화불량 심음허·심신불교(心腎不交)-식은땀, 불안증, 수면불량 비기허·기허-소화기능 저하, 피로 대표적으로 4가지 유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호소하는 과민대장의 증상은 비기허증, 피로감은 기허증, […]
과민대장증후군은 다발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본원에도 많은 분들이 내원하시구요. 기능적 회복과 오장육부의 균형을 목표로 하는 한의학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출근이후 과민한 장증상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30대 남성이 내원했습니다. 장기능이 원래 약한데다, 직장의 스트레스로 더 긴장하다 보니, 출근이후 긴장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상성하허, 상열하한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한것이 […]
만성적인 아랫배통증을 호소하는 40대 초반 여성의 처방입니다. 생리주기가 25-35일 사이로 조금 불규칙하긴 하나 심하진 않았구요. 복부초음파 및 ct 검사 특이소견은 없었으나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검사상 소견은 없지만 환자분 본인은 지속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경우는 구조적 이상 전단계 기능적 문제의 단계로 보면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자율신경의 문제 등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원인이 모호하지만 본인은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
최근들어 설사와 소화불량, 이와 동반되는 두통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4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8년째 본원에서 과민대장 관련하여 정기적으로 한약을 복용하고 계신데, 한약 복용후 전반적인 불편함의 빈도가 많이 줄어 년2회 관리 개념으로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민대장증상은 완치라는 개념은 없고 관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엄밀히는 대부분의 질환이 마찬가지입니다. 감기에 걸린 이후 다시 감기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할 […]
청소년 비염환자군의 대표적인 두가지 케이스를 이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에서는 상체가 발달하고, 열이 상대적으로 위로 오르는 16세 남학생의 처방이었고, 이 환자는 체력이 약하며, 소화기가 약하고 만성 변비를 함께 가지고 있는 15세 여학생의 케이스입니다. 비염에 위 장관의 기능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은 한의학에서 비염을 바라보는 전체적이고 유기적인 관점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 얼굴색이 희며(기허), 맥이 약하고(약맥), […]
만성비염과 과민대장증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15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비염은 집중력에 영향을 끼치고, 과민대장은 수업 및 시험에 또 많은 불편을 줍니다.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시기에 인체의 상부, 하부 모두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알러지 계열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는 한자로 과민이지요. 물론 알러지 증상의 범위는 매우 넓지만, 대표적으로 인체의 과민이 나타나는 부분이 비염, 장증상, 피부증상입니다. 한가지 […]
중고교 시절에 비만으로 고민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반대로 마른체형으로 고민하는 학생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동기들의 체형과 체력을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과도한 비교는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떠나 장기능을 개선하고 식사량을 증진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은 본인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일입니다. 식사량이 성인의 절반수준이고 몸무게도 50키로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체형또한 흉곽이 좁은 형태였습니다. 체질은 […]
오늘은 과민대장증후군에 포스팅을 쭉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이번엔 60대 남성입니다. 비위기능의 전반적인 밸런스 회복과 위담증을 개선하는 정리탕을 다양한 각도에서 가감하여 처방을 구성하는 예시를 보여주는 좋은 케이스들이라 하겠습니다. 이분의 특징은 변이 자주 묽다가, 변비 또한 번갈아 가면서 나타납니다. 한편 진이 빠질 정도의 피로감을 호소하면서 동시에 번열감(실제 열은 아닌데 답답함을 호소)을 호소합니다. 아무래도 60대 이후가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
오늘은 과민대장증후군으로 30대 남성에 이어, 고3여학생의 처방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수능 시험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과민한 장은 여러모로 수험생활에 불편함을 끼치게 됩니다. 앉아있는 시간을 적당히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더 좋아질 수 있지만, 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그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럴 때는 적극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한약을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맥이 약하고(혈허) 면백(기허)의 양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