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결막염, 눈주위 가려움-세간명목탕

눈주위가 자주 충혈되고 결막염으로 불편함을 겪는 5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이미 3년정도 경과하였으며 여러 치료를 받고 약을 계속 복용했으나 경과가 느려 한의원에 내원을 하셨습니다.

한의학에서 눈은 간에 배속이되며, 눈을 기준으로 다시 배속을 하면 검은자위는 신장, 흰자위는 간, 동공의 빛-신(神)에, 눈주위의 피부는 폐, 살은 위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잦은 결막염은 대체로 간의 열로 보며, 관련있는 간,신, 위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처방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아울러 눈주위 가려움은 혈열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간명목탕은 이러한 증상에 많이 활용하는 처방인데, 당귀 천궁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적작약은 어혈을 치며, 생지황은 혈열을 내려 량혈보음하는 역할을 하며, 치자는 심화를 내립니다. 석고는 대열을 내리며, 연교는 염증을 제거합니다. 방풍형개는 풍사를 발산하며, 박하는 시원한 성질로 발산합니다. 만형자 감국은 눈의 질환에 많이 활용하며, 초결명은 일반인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결명자입니다. 유근피는 피부와 위의 염증을 줄이며, 시호는 간열을 조절합니다. 이렇듯 처방의 구성이 열의 조절 발산 순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래된 질환이므로 3개월정도 투약과 침치료병행을 권해드렸습니다. 환자분의 불편한점이 개선되어 미소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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