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풍(출산 10년 경과 케이스)

요즘 대부분의 산모분들은 산후관리를 잘하시고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산후에 제반증상, 산후풍으로 오랜시간 불편함을 겪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산후의 증상들은 겪어보신 분들은 그 불편함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출산전후 몸의 변화, 몸매의 변화는 여성분들에게 우울증을 가져오는 경우도 많죠. 한편 30대,40대 분들이 예전보다는 훨씬 관리를 잘하는 것은 맞지만, 신체적으로는 30대 중반이후 출산은 노산으로 분류됩니다. 아무리 괜찬다고 하더라도 20대 산모분들보다는 2배이상 힘든것은 맞습니다.

이 환자분은 40대 초반의 환자분분으로, 10년전 출산이후 지속적으로 오한, 과민대장증상의 만성화,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였습니다. 이렇게 10년 이상 경과한 경우는 산후풍+알러지요인+노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시간이 많이 경과한 이후에도 최초의 요인인 산후의 혈허와 어혈의 요인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투약기간은 산후풍의 증상의 경중과 만성화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의 산모들은 1개월내외 투약, 35세이상의 출산, 체력이 약한경우는 2개월정도 투약, 위에 말씀드린 환자분은 수년이상 지속되었으므로 3개월정도 투약을 권했습니다. 산후는 녹용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러시아 원용의 분골 상대 최상의 부위는 산후에 나타난 환자의 불편함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여기에 과민대장증상을 감안한 위담을 치는 반하 복령 진피의 조합, 보혈행혈하는 당귀, 비위의 진액을 보하는 산약 등을 넣어 환자분의 현재 상태에 효과적인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의인한의원은 산후보약, 산후질환, 여성질환에 대해 많은 처방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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