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일기 – Page 82 – 동탄의인한의원

허브향기 가득한 의인한의원^^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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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매주…

[나눔] 장애를 가진..그러나 행복한 가족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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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중..자꾸 생각이 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현우(가명)도…

임신과 생리소식을 연이어 듣다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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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생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생리통,…

동안침 효도 – 어머니의 주름을 펴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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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바람을 쐬었습니다. 이번…

의인한의원의 오늘 일상~ 꽃과 허브의 싱싱함이 가득^^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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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인한의원의 일상을 살짝…

안영학 선수와의 인연, 정대세 선수의 사인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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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힐링캠프 정대세 편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의인한의원은 용한 한의원이 아닙니다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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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용하다고 해서 찾아왔어요"하시는 분들이…

약학의 대가, 전성수 약사님과 의인한의원이 함께 합니다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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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군제대를 연기한 사람이…

변호사와 한의사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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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절친한 친구가 힘든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