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체형의 비위기능이 약하여 식사량이 적고 결과적으로 성장수치가 20프로 대의 초등학생의 처방입니다. 몸무게는 3프로대이구요. 유전적성장치가 157로 예상되며, 현재 유전적 성장치를 못따라가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보다 적극적으로 한약 투약이 필요합니다. 50프로가 평균이며, 50프로 평균 성인 여성의 키가 162-163이므로, 20프로대는 150후반대가 안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성장의 예상은 어디까지나 예상이므로 물론 최종적인 키를 무조건 확정할 순 없습니다. […]
요즘은 중학생들도 공부에 많이 바쁘지요. 중학교 성적도 중요해서 그것이 바탕이 되어야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학원을 많이 다니고,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 대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체력적으로 아무래도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체질적으로 체력이 약한 학생들은 더욱 피로를 느끼게 마련입니다. 이 학생은 폐 기관지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비염을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
귀한 자녀분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이들의 부모이기도 하고, 한의원을 하면서 많은 산모님과 아기들을 봤지만, 매번 아이의 임신과 출산은 신비롭고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생긴 어혈을 제거하고, 기혈을 보강하여 지친 산모가 빠른 회복이 되도록 최상의 약재로 처방을 했습니다. 산후는 기혈의 손상이 많으므로 녹용을 첨가해서 복용하기를 많이 권해드립니다. 러시아산 원용의 분골상대는 보혈 활혈을 배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유에 […]
겨울엔 운동량이 적고, 열을 유지하기 위해 몸의 대사가 축적으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욱 몸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식사전에 생야채부터 하나씩 먹어보세요. 양배추든 배추든 조리되지 않은, 소스가 없는 야채 소량을 먼저 먹어봅니다. 당장의 허기를 막고, 포만감 주는 효과도 있고, 은근히 입맛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기전 겨울에 열심히 몸 관리 해보자구요.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습니다. […]
체력이 약하고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고2여학생입니다. 맥은 약허맥, 우측은 미맥(미약하다의 뜻)이 나타나서 일반적으로 맥이 약하다는 것보다 더욱 약한 맥의 양상의 맥입니다. 손발의 순환을 개선하고, 체력을 강화하며, 머리를 맑게 하는 처방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팔물탕을 기본으로 해서, 이 여학생는 기운을 수통하는 진피, 순환을 개선하는 단삼을 가했고, 머리를 맑게 하는 원지 석창포를 가했습니다.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
손발이 차고 빈혈기가 있는 12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비위기능이 약하고 소화흡수가 안되며 이를 순환시키는 기능이 약한 경우입니다. 팔물탕은 이런 경우에 매우 다용하는 처방입니다. 기를 보강하는 사군자탕과 혈을 보강하는 사물탕의 합방으로 기혈을 보강하고 순환시키며, 산약으로 비위기능을 강화하고, 진피로 기운을 소통하는 작용을 강화했습니다. 피로를 덜어주는 황기를 가하고, 심신 안정을 위해 모려를 가했습니다. 환자분의 여건에 따라 분골로 업그레이드 할 […]
장이 약하고 비위가 약한 어린이의 처방입니다. 비위기능이 약하게 되면, 소화흡수기능이 저하되므로 결과적으로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 어린이에게는 한의학의 소아 처방중 유명한 귀룡탕을 기본으로 하여 몇가지 약재를 첨가했습니다. 귀룡탕는 비위의 기능과 폐의 기능을 강화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귀한 자녀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2차 성징이 진행되면서 성장속도가 둔화되어 내원한 환자분입니다. 최근 1년 성장치가 1센치므로 성인이 되어가는 점에선 축하할 일이지만, 성장의 관점에서는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6개월 이상 집중적으로 투약과 성장침 견인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녹용은 성장약에는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40대 여성의 다이어트 처방입니다. 다이어트는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의 관심사입니다. 피로의 누적과,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푸는 악순환으로 다이어트가 잘 안되는 환자분이었습니다. 퇴근 후 피로하다 보니, 먹고 나서 바로 잠을 자게 되는 안좋은 패턴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다이어트를 본원에서 하셨던 분인데, 당시 좋은 결과가 있었는데, 몇년 사이 다시 안좋은 습관의 패턴으로 돌아오셨더라구요. 다이어트 종료 이후에도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