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지루성피부염, 상열(50대 남성)
두통, 두피 지루성 피부염, 상열감이 있는 5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이러한 케이스도 한방과 양방이 접근하는 방법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계통별로 분류를 하게 되는데(이를 변증이라고 합니다.), 이분의 경우는 상열(열이 위로 오르는 것), 간열(간의 열이 오르는 것)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맥진은 긴혁맥이라 하여 간이 부하가 걸릴때 나타나는 맥이며, 설진상으로는 염증이 많고, 피로가 누적된 양상이 나옵니다. 통풍약과 고지혈증약을 복용중인데, 이는 한의학에서 분류할때는 담음과 어혈로 분류가 됩니다. 쉬운 비유로는 피가 맑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처방은 형방사백산을 가감하였는데, 생지황은 혈열을 내리고 보음하며, 복령 택사는 노폐물을 빼는 역할을 합니다. 석고는 상열을 내리고, 지모는 허열을 내립니다. 형개 방풍은 상부의 열을 발산하며, 강활 독활은 몸의 습을 날리는 역할을 합니다. 치자는 심화를 내리며, 의이인은 습담을 제거합니다. 이러한 처방의 구성은 열을 내리고 발산하며 순환을 시키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처방의 구성을 보아도, 질환을 바라보는 한방과 양방의 접근방법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체질의 불균형의 문제이므로 3개월 이상의 장기투약을 권해드렸습니다. 좋은 결과 얻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피부한의원 #피부한약 #두드러기한약 #두드러기한의원 #동탄피부한의원 #수원피부한의원 #용인피부한의원 #분당피부한의원 #평택피부한의원 #의인한의원 #대를이은의업 #살구나무아래에서 #두통한약 #두통한의원 #동탄한약 #형방사백산
Leave a Reply
Want to join the discussion?Feel free to 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