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이야기
한의원 일기
한의원의 일상과 진료 이야기
비염, 면역력강화(13세 여아)
환절기 비염과 감기가 잦은 계절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때 미세먼지와 더불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학기가 되어 긴장과 피로로 더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구요. 최근에 내원한 여학생도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는 학생이었는데, 겨울과 환절기에 더욱 증상이 다발하여…
글 읽기성장이 잘되게, 밥을 잘먹게(11세 남아)
현재의 부모세대(70년대,80년대)는 영양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자녀세대가 유전적 성장치를 넘는 것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유전적인 면들이 많이 좌우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성장치보다 많이 안 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병력이 많았다던지, 밥을 잘 안먹었다던지, 체형의 문제라든지…
글 읽기성장이 잘되게, 밥을 잘먹게(13세 남)
비위기능의 개선과 성장의 니즈가 있는 중1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한창 잘 먹을때 밥을 잘안먹고, 결과적으로 성장수치도 낮다면 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안타까울 것입니다. 잘 먹는 친구들은 두그릇씩 먹을 때이기도 하지요. 억지로 먹일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글 읽기성장과 체력개선(6세 남아)
체력이 약하고, 밥을 잘 안먹으며, 결과적으로 성장수치도 낮은 6세 남아의 처방입니다. 유전예상키가 35프로 대이고, 현재 키는 3프로 미만이므로 나이는 6세라도 적극적으로 성장을 위한 한약처방을 자주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골격강화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육미지황탕을 기본으로,…
글 읽기다이어트(60대 남성)
다이어트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습니다. 여성은 미의 관점에서도, 남성은 성인병 관리 차원에서도 관리가 필요하지요. 중장년층이라도 니즈는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60대 이후는 20대의 다이어트보다는 속도를 천천히 해야 합니다. 지나친 절식은 위기(위장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글 읽기소아의 보약(10세 여아)
아이가 밥을 잘 안먹고, 혈색이 좋지 않으며, 성장수치까지 떨어질때 부모님의 마음은 참 안타까우실 겁니다. 게다가 2차성징이 다가오는 상태에서 성장백분율까지 낮은 경우, 염려는 더욱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키가 크다고 하더라도, 2차성징이 다가오는 시기에 성장수치도 낮고,…
글 읽기출산을 축하합니다.
귀한 두번째 자녀를 출산하셨네요. 먼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의인에서 한약을 복용하셨는데, 자연임신되시고 산후보약을 복용하기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산후는 한의학적으로는 혈허(피의 부족), 어혈(피의 찌꺼기)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분은 양허(양기의 부족, 온몸이 아프고, 관절에…
글 읽기성장과 성조숙(16세 남)
2차성징이 나타난지 만 2년이 되어가는 16세 남학생입니다. 성장세가 이미 많이 둔화되어 가고 있었고, 예후또한 보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성장처방은 보수적이지만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방향으로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급성장기 보다는 기대치를 낮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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