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의원 이야기

한의원 일기

한의원의 일상과 진료 이야기

985개의 글

한의원 일기

[환자분들 선물] 이게 웬 떡?

어느 날 갑자기 떡이 배달되었다. 이금숙이라는 이름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지인 가운데 이금숙이라는 분이 계시다. 장모님 동료직원이신데 얼마 전 보약을 지으러 서울에서 오셨고 약 복용 후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던 터. 당연히 그 분이 보내신 것이라 생각하고…

글 읽기

한의원 일기

[환자분들 선물] 성장프로그램 다*이 어머니의 커피~

동탄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봉담에서 오신 다*이 어머니. 이미 다른 곳에서 성장판 검사를 하고 오셨는데 다소 패닉상태셨다. 다른 곳에서 행했던 검사결과와 코멘트를 보고 나 역시 놀란 바, 검사결과는 어디까지나 통계에 기반한 예측이므로 참고로만 활용하는…

글 읽기

한의원 일기

[환자분들 선물] 의인한의원 식물동지들에게 보약을 주신

우리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어르신 환자들은 대체로 양반 스타일의 점쟎은 분들이 제법 계시다. 우종*님(이하 우선생님) 역시 그러한 분들 중 일인. 어느 날은 한의원 문을 열자마자 갑자기 '신문지를 달라'고 하시는 것. 신문지를 쫙 까시더니 한의원 창가에…

글 읽기

한의원 일기

[환자분들 선물] 김장김치

역시 작년에 받은 선물. 김정*님이라고 다소 까다로운 어르신이 어느 날 오셨다. 무릎이 많이 아프신 분이었는데 모 한의원을 다니시다가 이사를 하시게 되면서 우리 한의원에 오시게 된 분. 우리는 사암침을 시술하기때문에 침을 많이 놓지 않는다. 아마도…

글 읽기

한의원 일기

[환자분들 선물] 빼빼로데이~!

한참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다 보니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아래 사진은 작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때 환자분들로부터 받은 선물인데 포스팅이 너무 늦었다. 작년 11월. 그러니까 빼빼로데이라고 환자분들이 빼빼로를 사가지고 오셨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이게 된…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