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의원 이야기

한의원 일기

한의원의 일상과 진료 이야기

985개의 글

한의원 일기

[나눔] 아빠의 자장가..

KBS 현장르포동행, 아빠의 자장가 편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하늘이 아빠 최재익씨를 어떻게 도와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각각 4살, 15개월 아가들의 아빠로서 4살 하늘이와 8개월 예성이를 혼자 키우는 최재익씨가 얼마나 힘이 들까...걱정됩니다. 아이들…

글 읽기

한의원 일기

나이 어린 뇌질환 환자의 내원

2012년을 맞은 지 벌써 4일이 되었습니다. 1월 2일 한의원에 출근하여 마음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2012년에는 제가 최선을 다해 고칠 수 있는 환자가 오게 해주십시오.. 이번 한 해는 의미 있는 치료를 많이 할 수 있는 해가…

글 읽기

한의원 일기

수원삼성 김대환 선수의 내원~

현재 수원삼성 gk 겸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김대환 선수와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선수들과 사진찍을때는 어린이마냥 설레고 즐겁습니다. 2009년부터 인연을 맺었던 김대환 선수입니다.

글 읽기

한의원 일기

아내에게 줄 꿀을 얻으러 오신 할아버지

작년 겨울, 유난히 추운 어느 날 어떤 어르신이 오셨던 날을 기억합니다. 아내가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며 풍으로 사지를 못쓰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한방병원 입원 중인데 퇴원 후 통원치료를 할 한의원을 찾고 있다며 오셔서 상담을…

글 읽기

한의원 일기

아이야 저 하늘에서는 건강히 살아라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인지 자녀 관련 기사에는 무심코 클릭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기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실제 발생빈도가 높은 것일 수도 있겠고, 기사제목이 선정적이어야 클릭율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매체의 특성…

글 읽기

한의원 일기

태음인 아기들 – 아로와 새봄이

원장님 딸래미 전아로양, 진짜..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 먹는 아기. -_-;; 큰 얼굴(-_-)과 강한 기질이 드러나는 쏘아 붙이는 듯한 큰 눈. 전아로양을 능가하는 아기가 의인한의원에 등장하였으니 이름하여 새봄양. 새봄양도 아로양 또래인데 아로양과 비슷한 사이즈의…

글 읽기

한의원 일기

위대한 유산, 소중한 재산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5/30일은 고향 문경에 갔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부친(전병갑 원장님)의 공덕비 제막식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월요일에 제가 아닌 김경수 부원장님께서 진료를 하시게 된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진료를 못하게 되었는데, 그 개인사정을…

글 읽기

한의원 일기

후쿠오카에서 온 일본여성들

저희 한의원에는 외국인 환자분들도 종종 계신 바, 바로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분들입니다. 료*씨는 일본여성이신데 저희 한의원의 침과 뜸이 아주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일본은 한의원이 없기때문에 침과 뜸을 일상적으로 받기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 한약 짓는 것이…

글 읽기

한의원 일기

너희는 신이 내린 선물…정말 아름답게 컸구나

최근에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휴머니즘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4/23일 토요일 동아일보를 오늘에야 읽게 되었습니다. 다운증후군 딸을 가진 나경원 의원과 자폐증 아들을 가진 김태원이 서로 만나 아이들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글 읽기

한의원 일기

[축하] 최은*님 임신 축하드립니다^^

방금 반가운 문자를 받았습니다. 생리불순과 수족냉증 치료와 더불어 임신을 원하셨던 분으로 저희 한의원에서 2개월간 한약과 치료를 병행하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는데 오늘 아침 몸이 이상해서 산부인과를 가보니 임신이라며 문자를 주셨네요. 부부 모두 선한…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