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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이야기

한의원 일기

한의원의 일상과 진료 이야기

985개의 글

한의원 일기

안영학 선수와의 인연, 정대세 선수의 사인

어제 힐링캠프 정대세 편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안영학 선수와의 인연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의인한의원은 지금도 간판이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더 안보였습니다. 제가 간판이나 광고에는 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거의 방치해놓은 상태였기때문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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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일기

의인한의원은 용한 한의원이 아닙니다

"여기 용하다고 해서 찾아왔어요"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칭찬으로 해주시는 말씀이시겠지만 "용하다"라는 말이 사실 저는 귀에 걸리더군요. 한의원 소개에도 썼지만 제가 주역을 공부한 한의사다 보니 사주를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고, 작명을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죠. "용한 한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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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일기

약학의 대가, 전성수 약사님과 의인한의원이 함께 합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군제대를 연기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현재 대웅제약 고문으로 계시는 전성수 약사님 이야기입니다. 전성수 약사님께서는 1937년생으로 현재 76세이십니다. 그 분께서 군생활을 하실 때엔 지금처럼 의학저널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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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일기

변호사와 한의사

매우 절친한 친구가 힘든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소송을 돕기 위하여 지인들을 통해 변호사를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의뢰인 입장에서, 잘 처리해 줄 수 있는 능력있는 변호사"를 찾게 되더군요. 열심히 공부해서 사시를 패스하여 변호사가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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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딸이 등장하는 한방감기약 포스터입니다^^

한방감기약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저와 저를 쏙 닮은 제 딸이 등장합니다. 이렇게 직접 만들지 않으면 언제 모델이 되어 보겠습니까. ^^ 현재 의인한의원에는 크게 4종의 한방감기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쌍패탕(몸살감기), 삼소음(기침), 소청룡탕(코감기), 곽향정기산(설사, 장염 동반한 감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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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일기

임신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의인한의원은 현재 화성시 보건소와 함께 난임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매우 적극적인 반면, 어떤 분들은 위축되어 있습니다. 임신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심리전이기도 합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동시에, 마음을 비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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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일기

한방감기약을 먹는 17개월 제 아들입니다^^

제 딸 (전아로/ 33개월)은 한약을 정말 잘 먹습니다. 의인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은 한약 먹는 제 딸의 모습을 종종 보셨을 겁니다. 그에 비해 아들(전노아/ 17개월)은 잘 안먹는 편이라 초반에는 좀 고생을 했는데요. 그래도 계속 시도하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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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육아와 간병을 함께 하는 김재익님

KBS 동행 183회 [아빠의 자장가] 편 출연자이신 김재익님. 2011년 4월 27일. 김재익님의 막내 아들, 예성이가 태어난 날입니다. 동시에..분만 시의 과다출혈로 아내 미화씨가 의식을 잃은 날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예성이도 첫 생일을 보냈습니다. 1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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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포기하고 아들 하나를 더 낳으십시오…

아버지와 어머니.. 어릴 적 유난히 저는 기관지가 약하고, 잔병치례를 자주 했습니다. 하루는 길거리 아이스케키 장수의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 어머니를 졸랐나 봅니다. 그 아이스크림이 사단이 났었나 봅니다. 그 날 저녁부터 알 수 없는 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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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

비가 오는 수요일. 문득 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한의사가 되었을 때 아버지가 하신 말씀은 "침을 놓을 때 신명이 나야 한다"였습니다. 기계적으로 침을 놓는다거나 침 놓는 것을 고된 노동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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