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장, 위염증상을 호소하는 고3
과민성 장과 만성적인 위염을 호소하는 고3 학생의 처방입니다. 설진으로 보면 상열, 알러지 소인/ 맥진으로 보면 약맥(순환의 불리와 피로)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알러지소인이 있는 경우 대표적으로는 비염, 장의 민감성, 피부의 민감성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글 읽기한의원 이야기
한의원의 일상과 진료 이야기
과민성 장과 만성적인 위염을 호소하는 고3 학생의 처방입니다. 설진으로 보면 상열, 알러지 소인/ 맥진으로 보면 약맥(순환의 불리와 피로)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알러지소인이 있는 경우 대표적으로는 비염, 장의 민감성, 피부의 민감성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글 읽기가족분이 오랫동안 아프면, 당사자만 몸이 아픈게 아니지요. 간병하는 사람또한 말을 안할 뿐 몸이 많이 상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고령의 부부라면 함께 있는 배우자 또한 원기의 손상의 많기 마련입니다. 오랜 기간 남편의 간병을 하며 지쳐있는 여성분의…
글 읽기만성피로와 당뇨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40대 남성이 오셨습니다. 복부비만, 잦은 음주로 인한 검은 낯빛, 간이 지쳐있는 sign이죠. 맥을 보면 혁맥과 긴맥, 피로의 누적과 담음, 어혈등 피가 맑지 않은 증상을 설명하구요. 한의학적으로는 간열, 습담으로 해석합니다. 간의…
글 읽기성장과 성조숙의 이슈는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조숙은 2차성징이 8세,9세경에 나타나기 시작할때 성조숙이라고 진단되는데, 크게 볼때는 여자는 10세, 남자는 11세경에 2차성징이 나타날때까지 봐도 될것 같습니다. 친구들보다 더 이른 경우, 최근 성장속도가 둔화되는 경우도 또…
글 읽기체형이 마른(키 55프로, 몸무게 20프로 백분위수) 남자 중학생이 내원했습니다. 수치적으로 봐도 알수 있듯이 소화흡수기능이 약하여 음식을 잘 먹지 않고, 입맛도 좋은 편은 아니었구요. 체질적으로 비위기능이 약한 편에 속하는 경우였습니다. 잘 먹어야 키가 잘 큰다는…
글 읽기비염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다발합니다. 대체로 소아,청소년기에 더 다발하며, 성인이 된 이후 시작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시기적으로는 환절기에 다발하며(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알러지성), 또한 사계절 내내 비염을 달고 사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비염은 한방과 양방이 접근하는…
글 읽기둘째를 갖기를 희망하는 40대 중반의 여성분이 오셨습니다. 첫째도 3년정도만에 귀하게 얻은 자녀였고, 첫째 출산후 5년정도 경과 뒤 둘째를 갖기를 희망하셨습니다. 40대의 임신은 자연임신확률이 5프로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40대 임신도 가능합니다만, 확률적으로는 이렇게 낮아지게 됩니다.…
글 읽기장년층이 되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쇠하기 때문에,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음식맛을 모르겠더라,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있는 줄을 모르겠더라 이런 표현을 하시지요. 여름에는 더위에 노출되면, 기력이 더욱 저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맛이 더욱 떨어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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