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육아와 간병을 함께 하는 김재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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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동행 183회 [아빠의 자장가] 편 출연자이신…

아이를 포기하고 아들 하나를 더 낳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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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 어릴 적 유난히 저는 기관지가…

환자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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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수요일. 문득 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나눔] 아빠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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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장르포동행, 아빠의 자장가 편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나이 어린 뇌질환 환자의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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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맞은 지 벌써 4일이 되었습니다. 1월…

수원삼성 김대환 선수의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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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원삼성 gk 겸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아내에게 줄 꿀을 얻으러 오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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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유난히 추운 어느 날 어떤 어르신이…

아이야 저 하늘에서는 건강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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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인지 자녀 관련 기사에는…

태음인 아기들 – 아로와 새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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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딸래미 전아로양, 진짜..너무 심하다 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