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탕으로 17kg감량했어요(78->61kg/ 계속 진행중^^)
첫아이 낳고 몸무게를 다시 회복하지 못한상태에서 둘째를 출산하고나니
임신전보다 무려 20키로가 찐 상태가 되었었어요.
둘째낳고서 7키로 정도 빠지던 살이 몸은 피곤하고 힘든데 다시 찌기시작해서
결국 둘째아이 만삭때 몸무게인 78키로까지 다시 찌게되면서 허리랑 등이랑 목까지
안아픈데가 없을만큼 여기저기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친한 친구를 통해서 의인한의원을 알게됐고 그친구가 감비탕으로
몸무게 감량을 힘들지않게했단 얘기를 듣고 저도 해봐야겠단 결심으로 찾아갔습니다.
먼저 연락드렸던 실장님 정말 친절하셔서 가기전부터 마음도 편하고 기분좋았구요
내원해서 진료받으면서는 원장님께서 인바디 보시며 제 몸에 대해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믿음도 가고 다시한번 제몸에 대해 알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제가 시작하고싶은 날짜 전에 여유있게 감비탕 보내주셔서 정확히 3월1일부터 복용 시작했구요
시작하는 날부터 실장님께서 카톡으로 계속 상태확인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게을러지거나 약해(?)지려는 마음도 다잡아주시니 의욕적으로 하게되더라구요.
처음 절식 3일하는게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함께보내주신 선식과 함께하니
크게 힘들거나 공복감이 들지는 않았구요 저는 약을 먹는동안 명현현상이나 어지러움도 없었어요.
그렇게 첫 한달 복용후 몸무게가 72키로로 시작전 78키로에서 6키로 감량이 되었구요
두번째달 복용후에는 67키로로 5키로 감량해서 시작했을때보다 11키로 감량을 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직접 내원하며 상태체크는 어려웠지만 아프거나 할때는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문진해주시고 실장님께서 워낙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집에서 편하게 다이어트 할수있었어요.
감비탕 총 두달 복용후 몸무게 유지도하고 다이어트도 계속 할 생각으로
감비환을 바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비환은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감비환 한달먹으면서 집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과 스쿼트동작들을 계속하니 64카로로 3키로 감량이 되더군요. 다시 한달치를 더 먹으면서 식사조절과 간단한 운동병행하는 요즘은
몸무게가 61키로로 3키로 감량이되서 처음 다이어트 시작때보다 현재 17키로 감량이 된 상태입니다.
실장님께서 앞자리수 바꿔보자고 응원해주셔서 저도 꾸준히 계속할 생각이구요.
결혼전에도 이런저런 다이어트들 많이하고 한약도 먹어보고 했지만,
저한테는 의인한의원의 감비탕과 감비환이 몸도 힘들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살빼기에 딱 맞는것같아요.
저처럼 갑자기 몸무게가 불어거 고생하시거나 다이어트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감비탕으로 다이어트 시작해보셔도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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