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후군, 만성적인 설사(환자의 체취로 구별하는 진단)
과민대장증후군, 만성적인 설사를 호소하는 7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진단은 망진(보는것) 문진(묻고 듣는것), 절진(진맥, 복진) 등 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환자분도 하루 2,3회-4,5회 설사로 불편함을 호소하였는데, 환자분에게 나는 체취로도 몇가지를 체크합니다. 원장실에 들어올때 비린내 곰팡이 냄새 단 냄새 등이 난다면 감염병이 의심될때도 있고, 쓴 아몬드 냄새, 과일향 등이 날땐 약물중독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부패한 냄새는 단백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