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드름-청상방풍탕 계열
여드름을 고민하는 고1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한창 사춘기에 피부에도 관심이 많을 시기이지요. 일상적으로 정상적인 생리적인 수준의 여드름(남들과 비슷한 정도)라면 그냥 지켜보는 것을 권하구요. 염증이 과다하다든지, 이미 여드름을 많이 건드려서 흉이 났다든지 한 경우는 적극적으로 투약과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이 학생은 염증성(울긋불긋)의 여드름의 양상이었습니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체내의 열이 편중되고, 비염과 목의 긴장이 동반), 아래로는 허증(과민대장의 초기) 양상이었습니다. 처방은 청상방풍탕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