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재규 전

만성비염, 만성축농증(13세 남, 2차)

만성비염, 만성축농증은 불편함을 겪는 분들은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봄은 꽃가루 등의 알러지요인이 있고, 여름은 과도한 냉방과 차가운 음료로 인한 이슈, 가을 겨울은 환절기와 계절의 이슈가 있습니다. 대체로 환절기 위주로 더 심한 경향이 있지만, 어떤 경우는 1년내내 지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무엇 하나로 특정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증상으로 […]

손발의 땀, 수족냉증( 고1 여학생)

손발의 땀이 많고, 손발이 찬 고1여학생의 처방입니다. 땀이 일반적으로 나는 것은 질환은 아니지만, 특정부위에 집중적으로 난다든지, 과도하게 땀을 흘려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이는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많은 유형은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부위로는 지난 20년의 임상경험으로는 이 여학생처럼 손발의 땀 위주로 나는 경우와 얼굴쪽에 땀이 과도한 것 두 유형이 […]

다이어트(40대 남성 1차)

40대 남성들의 복부비만은 아마 많은 중년남성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신진대사는 20대에 비해 떨어지는데, 운동은 부족하고, 고량진미를 먹는 빈도는 늘어납니다. 야간에 음주와 회식은 한달만 방심해도 급격하게 복부의 라인이 변하게 됩니다. 어쩌면 체중관리는 평생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적정체중을 유지하도록, 코어의 힘을 유지하고, 하체를 강화하는 부분을 늘 신경을 써야겠지요. 운동도 꼭 별도의 시간을 […]

여름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계절은 따로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날이 더워지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과도한 더위는 이런 시기에 과도한 땀배출을 하면 주하병(여름에 생기는 질환) 등이 발생할수도 있으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음식조절을 해야 하는데, 과도한 냉음료, 냉한 음식은 위장을 상하게 하므로 다이어트에 또한 좋지 않습니다. ​ 적당한 운동과 음식조절을 도와줄수 있는 감비탕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여름 다이어트에 […]

하루 한끼, 소화기능이 많이 약하고 마른체형의 여성

수년전 장폐색 이후 하루 한끼, 소화기능이 많이 약하고 마른체형의 3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과거에도 식사량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장폐색으로 고생한 후 더 패턴화가 진행되어, 외관상으로도 많이 마른 체형이었습니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만성화 패턴화가 되는데 식사량이 적고 이미 하루 한끼 먹는 습관이 되어 있어서, 체중은 조금씩 줄고 있고, 당장은 적게 먹어서 편하지만, 체력저하로 늘 […]

비염과 틱( 7세 여아)

  비염과 틱은 관련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교집합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비염의 증상 중 킁킁 거림, 눈찡그림, 가래를 가라앉히는 듯한 흠흠 소리, 코주위 만짐 등의 신체행동 음성행동등이 틱과 교집합의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틱증상이 나타날때는 비염처방을 위주로 먼저 접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때가 많습니다. 상기의 증상으로 내원한 7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틱증상이 병행해서 나타나지만, 심하지는 않은 상태였구요. […]

다이어트 3차(50대 후반 여성)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2개월되는 50대 후반 여성의 처방입니다. 72.1키로 ->66.5키로으로 5.6키로 감량하였습니다. 여러 다이어트를 해 보았지만 잘 안되어 내원하신 분이었고, 60키로 중반대에 진입하여 만족하고 계십니다. ​ 의인한의원의 다이어트 경과보고는 자극적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건강체의 20-30대 분들은 한달에 10키로 빠지는 분들도 있지만, 50대 60대 병력이 있거나 살이 찌는 체질의 분들은 한달에 3키로도 쉽지 않은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 […]

소화불량, 복통, 생리통-10병9담( 十病九痰)(고3)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요. 하반기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소화불량과 잦은 복통, 생리통을 호소하는 고3의 처방입니다. 한창 학업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이러한 증상은 많은 불편함을 끼치게 됩니다. 과민성 장 증상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이러한 증상들이 더 가중이 됩니다. 시험기간은 더욱 그러하구요. 이러한 증상들은 학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적극적인 개선을 위한 […]

만성비염, 짜증과 과도한 스트레스(17세 남)

만성비염과 과도한 짜증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고1남학생의 처방입니다. 부모님뿐 아니라 본인도 이러한 과민한 본인의 성향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개선을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질환의 치료는 인지와 의지가 함께 갖춰질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치료는 의사와 환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체질적으로는 상체가 발달하고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하며, 순환의 시스템도 상부는 열이 과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