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과 피로를 호소하는 중년여성의 처방입니다. 갱년기와 겹쳐 상열감과 가려움, 우울증을 호소하시구요. 맥이 약하여(약맥-기허 혈허) 빈혈도 호소하십니다. 이럴 때 많이 활용하는 처방이 귀비탕입니다. 유튜브에도 동영상을 올렸던 처방인데, 순환개선, 비위기능 개선, 화의 소통, 위장을 보완하는 약으로 구성되었고, 녹용을 첨가하여 약력을 배가시켰습니다. 불편한 점이 회복되어, 미소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귀비탕 #불면증한약 #갱년기한약 #여성한의원 #동탄한의원 #의인한의원 #동탄한약 […]
청소년 비만은 꼭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비만도가 과도할 경우, 청소년 비만은 이른 성인병의 유발인자가 되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다이어트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잘못된 식습관은 평생가기 마련이구요. 중등도 비만 이상인 경우는 아이가 잘먹는다고 하더라도 식이조절이 필요합니다. 쉽게 이야기드리면, 적당히 통통한 경우가 아닌, 과도한 비만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2차성징과 성장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갱년기에 접어드는 여성분들은 몸의 변화에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폐경이라는 큰 변화에 많은 분들이 우울감을 호소하고, 또한 몸의 호르몬의 변화와 순환의 문제가 생기면서 각종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무난히 넘어가는 분들도 많은 반면에, 또 많은 분들은 신체변화가 심해 일상생활에 고통을 받습니다. 갱년기 치료의 원칙은 본인이 몸이 얼마나 불편하느냐에 기준이 있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견딜만한 수준이면 정기적 관리 년2,3회정도의 투약을 하며, […]
비염, 코피가 잦은 고3학생의 처방입니다. 비염,코피가 잦다보면, 학업에 열중하기가 힘이 들죠. 체력적으로 떨어지게 마련이구요. 열이 상대적으로 위로 오르는 학생이었는데, 비염과도 관련있고, 열의 조절이 잘안되면 집중력저하도 오게 됩니다. 비염,코피, 체력강화, 상열 이 여러가지 키워드를 고려해서 처방한것이, 보중익기탕에 인삼을 거하고, 유근피를 가하며, 녹용을 가했고, 기타 몇가지 약재를 조절했습니다. 개별 학생들에게 맞추어 섬세하게 처방하는 것이 한의학의 묘미이고, 큰 […]
난임여성환자분에게 처방을 할 때 조경종옥탕을 자주 활용합니다. 조경종옥탕은 생리를 고르게 하고, 정서적울결을 풀어주며, 임신에 도움이 되는 처방입니다. 사물탕을 기본으로 하여, 보혈보음하는 숙지황을 배방하고, 울결을 해소하는 향부자가 들어있습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육계, 건강, 오수유가 들어있구요. 어혈진통효과가 있는 현호색이 가미되어 있고, 기운을 소통시키는 진피가 들어있습니다. 약재의 구성이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혈기가 있고, […]
저는 다양한 각도로 처방을 구사하는데요. 사상처방을 메인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특정케이스에선 사상처방이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양인의 체형과 성정을 가진 분의 홧병이 있는 경우, 명확히 소양인의 양상을 띄는 경우는 귀비탕이나 가미소요산 계열보다는 양격산화탕이 효과적인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처방이름은 흉곽을 시원하게 하고 화를 흩뜨린다는 뜻이니, 증상과도 딱 맞는 처방이름이죠. 구성약재는 생지황으로 진액을 보강하고 시원하게 하는 […]
생리가 월 2회 나타나고, 잦은 부정출혈을 호소하는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사춘기 이후 급속한 성장을 겪지만, 오장육부는 아직까지 성장속도에 비해 성숙하지 못하기에 생리통, 월경불순, 부정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방에서 검사시에는 특이소견이 없었고, 양약을 복용했지만 효과가 특별히 없어서 내원한 환자입니다. 이 여학생의 진단은 ‘혈열’입니다. 혈액이 상대적으로 열이 울체되었다고 해석합니다. 맥이 삭맥(열,빠르고), 긴맥(울결됨)이 나타나는 경우 혈열로 진단할 수 […]
하반신 땀(진땀의 형태)을 많이 흘리는 중년남성의 처방입니다. 땀이 날때 정력저하도 함게 나타났구요. 한의학적으로 볼때는 신허에 속하고 쉬운표현으로는 원기가 약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피로보다 더 진행된 몸의 핵심적인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땀을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고 새는 느낌으로 땀이 나오게 되는 양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때는 부부관계를 일단 쉬고, 과로를 피하는 것을 먼저 우선순위로 잡아야 합니다. 원기의 […]
하루 10시간 이상을 공부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수험생들이 마음이 평온하리라 기대하는것도 어려운 일이지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고, 입맛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차는 있습니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무난히 지내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사소한 일에도 화와 짜증이 나고 신경질적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좀 더 적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