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보약 쌍화차
조제하시던 부원장님께서 깜짝 놀란 쌍화차. 약재가 너무 고퀄이라며. 약재와 용량에 놀라 부원장님께서 아버님 한약도 의인에서 지으셨습니다. 역대 부원장님들이 조제하다 놀라는 의인 약재실이예요.
‘산물진피’ 강조를 많이 하는데요..왼쪽의 채 썰어진 것이 일반진피(귤껍질)라면 의인 쌍화차에는 우측의 산물진피(동글동글 귤껍질 그대로)를 씁니다. 일반진피도 품질이 괜찬아요. 하지만 의인에선 산물진피를 씁니다. 일반진피의 무려 10배 가격이예요.
또 다른 사진은 ‘육계’입니다. ‘육계’는 ‘계피’를 말하는데요. 쌍화차의 알싸한 향을 책임지기도 합니다. 몸을 따듯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매끈한 근육질 느낌이죠? 요건 비교대상이 없는데 마트에 나온 계피와 비교하면 향, 색감, 결에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어요.
그 외 황련, 작약, 감초 등 무려 13가지 약재를 넣어 오래 달입니다. 쌍화차만 꾸준히 드셔도 피로회복, 순환개선, 기와 혈의 균형을 꾀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약재이지만 착한 가격으로 판매 중인 쌍화차입니다. 올 환절기와 겨울, 꾸준히 쌍화차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아낌 없이 투하하여 피로, 감기와 싸울 수 있도록 했으닝께요~
오늘 달인 쌍화차 산성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