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가 잦은 남성, 간 보약은 따로 있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남성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음주 후 예전엔 하루 자고 나면 회복됐는데 이제는 이틀이 가고, 간수치는 조금씩 올라갑니다. 피곤한 데 잠은 또 얕아집니다. 배는 어느새 많이 나오고 성인병과 관련된 수치는 높아져 갑니다. “간에 좋은 거 뭐 없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한의학적으로 보면, […]
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년 남성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는 단순한 컨디션 저하를 넘어, 전반적인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 됩니다. 업무 부담, 책임감, 수면의 질 저하가 겹치면서 몸은 쉬고 싶어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로 접어들기 쉽습니다. 일반적인 피로를 넘어 만성피로의 단계, 즉 몸의 회복력이 임계점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번아웃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요즘은 60대 분들의 건강상태와 사회활동이 과거의 50대 40대에 비견될 만 합니다. 대부분의 60대 분들에게 환갑잔치라는 것이 과하게 느껴질 정도이지요. 다만 장년층 노년층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노화는 진행이 되고 있고, 사람들에 따라 특정한 장기가 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과로의 누적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며, 특정 장기의 기능이 약할 때 이럴 […]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잦은 음주를 하는 5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매일 소주한병을 드시니, 아무리 간이 건강해도 버티기가 어렵겠습니다. 간은 silent killer라고 하지요. 간은 강건한 장기입니다. 여러장기 중에 제일 크며, 해독과 재생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간도 한계가 있습니다. 잘 유지하는 듯하다가 어느순간 갑작스럽게 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40대 50대 남성분들 중에 이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늘 건강했던 […]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20대에 비해 체력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직장에서 가정에서의 업무량은 더욱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더 가중이 되는 위치가 됩니다. 이러한 부분이 만성피로로 인한 각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이 시기를 잘 관리해야하는데, 50대 이후만 되더라도 이러한 몸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으나, 30대 중반, 40대 초에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20대의 본인의 몸만을 […]
독감 이후 4키로 정도 몸무게가 빠지고 심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4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독감은 건강한 분들도 걸릴 수 있지만, 만성피로로 인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더 오래가고 후유증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환자분은 간기능의 저하로 인한 축과, 폐,위장의 축이 상대적으로 저하된 상황이었습니다. 처방의 우선순위를 볼때 피로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간의 습열을 빼고, 보강을 하는 […]
정력강화와 만성피로 개선을 원하는 7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정력강화의 니즈는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노년, 장년의 부부관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적극적인 노력과 대화, 체력강화를 위한 한약 복용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중년의 경우는 심리적인 문제가 많지만 노년에는 원기의 쇠약과 관련이 많습니다. 노화가 되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원기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는 허리의 힘, 발기력, […]
만성피로와 함께 발기력이 떨어져 고민을 호소하는 중년남성의 처방입니다. 40대 이후 만성피로의 누적은 정력의 약화를 함께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력은 원기라 표현할 수 있고, 인체의 근원적인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신허로 또한 분류됩니다. 신장-허리,하체의 힘-뇌의 인지력,기억력-귀와 눈이 밝은것-뼈가 튼튼한 것 이 하나의 카테로리 신장에 배속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중년이화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남성분들은 대체로 3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 인듯합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해야 할일은 많아지되, 체력은 20대에 비해서 떨어지니 여기에 괴리가 발생합니다. 최근에 내원한 30대 중반 남성분도 아이가 태어난 이후 야간에 수면이 부족해지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였습니다. 간이 상대적으로 건강한 체질이나, 과로와 음주로 인해 지속적으로 부하가 걸려 있는 맥이었습니다. 이는 맥상으로 혁맥(가죽과 같은 뻣뻣한 맥), 현맥(현-줄과 같이 나타나는 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