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폐경후 2년 클리닉

폐경후 2년 클리닉 <리즈 리턴Liz Return 프로젝트> “완경은 끝이 아닙니다. 제2의 리즈 시절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2년의 골든타임.” 많은 분이 완경(폐경)을 갱년기의 마침표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몸의 생리학적 관점에서 완경은 호르몬 환경이 완전히 재편되는 ‘전환의 중심’입니다. 난소가 하던 역할을 우리 몸의 다른 기관이 이어받아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그 중심에 있는 ‘폐경 후 2년’은 여성의 건강과 […]

갱년기여성의 명방-자음강화탕

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의 과정입니다. 남녀 모두에서 다양한 형태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중년 이후 여성의 경우 폐경이라는 변화가 함께 일어나면서 정서적인 불편감이나 우울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호르몬 변화와 더불어 신체 전반에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표적으로 피로감, 열감, 우울감, 관절통 등이 있으며, 일부에서는 외음부 가려움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음을 보할 것인가, 양을 지킬 것인가

음을 보할 것인가, 양을 지킬 것인가 우리가 한의원에 가면 음(진액)이 부족하다. 양기가 떨어진다와 같은 설명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음의 부족과 양기의 부족은 현재는 많이 정립이 되었지만, 원나라 말기와 명대의 시기(고려말- 조선중기)에는 논쟁이 많았던 주제였습니다. 주단계와 장경악이라는 한의학의 거두들을 중심으로 이 논쟁에 대해 설명드려보겠습니다. ​ 두 사람은 다른 시대에 있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마치 이퇴계(李退溪)와 이율곡(李栗谷)의 […]

갱년기의 관리(50대 여성)

  갱년기(更年期)는 한자를 풀이하면 다시 시작되는 시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부정적인 면보다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단어로 잘 명명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이 시기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호르몬의 변화로 이제 여성성은 끝나는 거 아닌가 하는 과도한 염려를 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남성분들도 마찬가지죠. 나이에 따라 변하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잘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응이라 하겠습니다. […]

갱년기 증상(+코로나 이후 잦은 감기)

오늘은 연령별로 여성환자들의 케이스를 올리고 있습니다. 사춘기여학생의 만성생리통, 30대여성의 산후보약에 이어서 이번엔 갱년기 여성의 케이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갱년기는 양방에서는 호르몬의 개념으로 접근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증상을 카테고리로 나누어 접근하게 (변증) 됩니다. 갱년기의 가장 큰 특징은 음허상열(진액은 부족하면서-촉촉함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열감은 오르는)입니다. 한편 음허는 혈허와 같은 스펙트럼선상에 볼 수 있습니다. 겹치는 부분들도 있지요. 쉽게 말씀드리면 여성환자들은 기본적으로 혈허를 보되, […]

갱년기증상, 피로, 만성변비(50대 여성)

상열감, 피로, 우울증, 가려움… 상기의 증상은 갱년기 여성분들이 대표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갱년기는 폐경이라는 갑작스런 변화를 동반하고 있기에 심리적인 불안과 우울증도 많습니다. 갱년기의 제반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은 한약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진액을 보강하는 원리와 화를 내리는 약, 순환을 개선하는 약은 여성의 몸에 안전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내원하신 이환자분도 갱년기 이후 지속적인 증상을 호소하여 […]

상열감, 근골격통증, 피로(갱년기 여성)

상열감, 근골격계통증, 우울감과 피로를 호소하는 50대 초반 갱년기 여성의 처방입니다. 상기의 증상은 갱년기 여성분들이 대표적으로 호소하는 증상들입니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갱년기는 폐경이라는 갑작스런 변화를 동반하고 있기에 심리적인 불안과 우울증도 많습니다. 갱년기의 제반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은 한약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진액을 보강하는 원리와 화를 내리는 약, 순환을 개선하는 약은 여성의 몸에 안전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내원하신 […]

도한(밤에 땀이 나는 증상),수면불량, 우울증-40대여성

盗汗(도한)-잠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땀을 의미합니다. 도둑처럼 왔다가 가는 땀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이는 땀 중에서도 음허(진액 부족, 피로가 많이 누적된 상태)로 분류되므로, 도한이 잦아진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 40대 중반 여성분이 이와 같은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수면불량감과 우울증, 만성피로를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갱년기의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음허도한의 증세는 만성피로와 연관이 […]

수면불량, 피로, 한포진 (갱년기 여성)

  특히 여성의 경우는 갱년기에 급격한 몸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생리의 변화와 폐경은 대표적인 갱년기의 징후로 갑작스런 몸의 변화는 심한 피로감과 우울증, 상열감, 관절통, 가려움 등의 증상이 발현이 됩니다. 남성들도 갱년기 증상이 있으나 여성에 비해서 서서히 진행되므로 상대적으로 환자분이 덜 힘들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50대 초반의 여성으로, 갱년기증상과 더불어 수면불량, 심한 피로감, 한포진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