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어머니의 처방-사향공진단

​ 아버지가 나를 조용히 불렀다. “약방 캐비넷을 열어봐. 사향공진단, 내가 만들어 놓은 거 있다. 네 엄마 몫이다.” 귀를 가까이 대어야 들릴 정도로 힘겹게 한마디 한마디를 이어가 셨다. “네, 아버지. 염려치 마세요. 어머니는 제가 잘 돌봐드릴게요.” 아버지는 투병하는 와중에도 대장암 수술을 받았던 어머니에 대한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다. 이책 저책을 보고 대장암에 도움이 될 여러 가지 탕약과 환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