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술 권하는 사회, 내 몸을 지키는 ‘한의사의 술 보약’ 이야기

음주가 잦은 남성, 간 보약은 따로 있습니다 술을 많이 드시는 남성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음주 후 예전엔 하루 자고 나면 회복됐는데 이제는 이틀이 가고, 간수치는 조금씩 올라갑니다. 피곤한 데 잠은 또 얕아집니다. 배는 어느새 많이 나오고 성인병과 관련된 수치는 높아져 갑니다. ​ “간에 좋은 거 뭐 없나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한의학적으로 보면, […]

음을 보할 것인가, 양을 지킬 것인가

음을 보할 것인가, 양을 지킬 것인가 우리가 한의원에 가면 음(진액)이 부족하다. 양기가 떨어진다와 같은 설명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음의 부족과 양기의 부족은 현재는 많이 정립이 되었지만, 원나라 말기와 명대의 시기(고려말- 조선중기)에는 논쟁이 많았던 주제였습니다. 주단계와 장경악이라는 한의학의 거두들을 중심으로 이 논쟁에 대해 설명드려보겠습니다. ​ 두 사람은 다른 시대에 있습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마치 이퇴계(李退溪)와 이율곡(李栗谷)의 […]

정력에 관하여

정력강화와 만성피로의 회복은 많은 중년 남성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정력은 신정(腎精) 혹은 원기(元氣)으로 표현합니다. 신장의 정력이라고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의 신장은 단순히 신장뿐 아니라, 정력, 허리의 힘, 근원적인 체력, 눈이 밝은 것 귀가 밝은 것, 뇌기능이 건강한 것 등을 포괄하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몸이 건강하고 기혈이 충실하면 자연스럽게 정력도 유지되고, 반대로 피로와 노화가 […]

정력강화, 만성피로의 회복(40대 남)

만성피로와 함께 발기력이 떨어져 고민을 호소하는 중년남성의 처방입니다. 40대 중반이후  만성피로의 누적은 정력의 약화를 함께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력은 원기라 표현할 수 있고, 인체의 근원적인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신허로 또한 분류됩니다. 신장-허리,하체의 힘-뇌의 인지력,기억력-귀와 눈이 밝은것-뼈가 튼튼한 것 이 하나의 카테로리 신장에 배속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중년이화 노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

만성피로의 개선 및 정력강화

중년남성의 만성피로감은 결국 정력의 약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정력이라는 것은 한자로 풀이하면 정미로울 정(精), 힘 력(力)이므로, 체력 중에 원천적인 힘, 엑기스를 의미합니다. 즉 체력의 약화는 필히 정력의 약화로 이어지게 되고, 이러한 증상이 패턴화 된것을 한의학적 분류로는 신허(신장의 힘이 약해졌다.한의학의 신장은 신장 방광 정력, 허리힘, 하체힘, 뇌가 총명한것과 연결됩니다.), 양허(양기가 떨어졌다)로 분류됩니다. ​ 중년남성의 경우, 많은 퍼센티지로 […]

청간탕-남성 만성피로

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년 남성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는 단순한 컨디션 저하를 넘어, 전반적인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 됩니다. 업무 부담, 책임감, 수면의 질 저하가 겹치면서 몸은 쉬고 싶어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로 접어들기 쉽습니다. 일반적인 피로를 넘어 만성피로의 단계, 즉 몸의 회복력이 임계점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번아웃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신체활동이 많은 60대 남성

요즘은 60대 분들의 건강상태와 사회활동이 과거의 50대 40대에 비견될 만 합니다. 대부분의 60대 분들에게 환갑잔치라는 것이 과하게 느껴질 정도이지요. 다만 장년층 노년층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노화는 진행이 되고 있고, 사람들에 따라 특정한 장기가 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과로의 누적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며, 특정 장기의 기능이 약할 때 이럴 […]

간의 피로, 잦은음주(50대 남성)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잦은 음주를 하는 5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매일 소주한병을 드시니, 아무리 간이 건강해도 버티기가 어렵겠습니다. 간은 silent killer라고 하지요. 간은 강건한 장기입니다. 여러장기 중에 제일 크며, 해독과 재생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간도 한계가 있습니다. 잘 유지하는 듯하다가 어느순간 갑작스럽게 질환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40대 50대 남성분들 중에 이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늘 건강했던 […]

30대 남성의 만성피로-보륙탕

보륙탕은 간신을 보하는 육미지황탕과 보폐,보기하는 보중익기탕의 합방입니다. 원방을 그대로 활용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황에 따라 처방의 용량을 가감하게 됩니다. ​ 30대 후반 남성이 만성피로를 호소하여 내원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신허), 발기력이 떨어지며(간신허), 아울러 알러지비염과 면역력저하를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이 분은 간신의 피로에 좀 더 처방의 중심이 있으며 부수적으로 보폐,보기하는 약재를 첨가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원방보다 택사의 양을 증량하여 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