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탕이 수험생만의 전유물은 아니죠. 뇌를 많이 쓰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겐 연령에 상관없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육체적인 노동만 에너지소모가 많고 정신적인 노동에 대한 에너지 소모에 대해선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뇌활동또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한의학적으로는 혈허(피의 부족, 순환의 불리), 신허(뇌는 원기,엑기스 개념인데 허해짐)에 분류됩니다. 또한 뇌활동을 저해하는 것은 담음(찌꺼기, 순환을 막는것), 어혈(실제 […]
교통사고 이후에 회복은 환자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1-2개월 이내에 회복이 되지만, 혹은 육체적인 문제는 빨리 회복되더라도, 트라우마 정신적 외상이 계속 남아 있는 분들이 많죠. 또한 사고의 충격으로 피로감이 쉬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식적으로 교통사고치료가 끝났다고 끝으로 볼게 아니라, 증상이 남았다면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분은 교통사고 이후 지속적인 피로, 불안감을 호소하시어, 근육긴장을 […]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40대 여성, 그리고 집안일을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분들의 노고를 먼저 격려해 드립니다. 피로와 스트레스의 누적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고개를 끄떡이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40대 중후반이 넘어가면 여성의 몸에는 또다른 변화가 시작됩니다. 생리의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 갱년기의 전조가 오게 되지요. 한의학적인 특징이라면 음허(진액의 부족, 촉촉함의 부족), 허열(몸이 피곤한데 열감, 답답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여성의 […]
보륙탕은 기허를 보강하는 보중익기탕과 신장 정력을 보강하는 육미지황탕을 합방한 처방입니다. 에너지부족(언어가 미약, 얼굴이 하얗다. 근육의 피로 등)은 기허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고, 원기의 부족(정력의 부족, 쉬어도 쉬어도 회복이 안된다. )는 신허의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가지가 겹치기도 하고, 어느 한쪽이 좀더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죠. 환자분의 상황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고, 용량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개별 맞춤 한약의 […]
50대 남성의 위치는 자녀의 가장, 부모의 아들로 많은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몸은 노화가 진행되며, 기능적으로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기적으로 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기능적으로 완벽한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보완하는것이 예방의학의 관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분은 육체적 활동도 많지만, 현장관리직에 있다보니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한 분이었습니다. 상체가 더 발달하고 […]
음주와 회식이 잦고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4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이미 당뇨를 갖고 있는 상태이므로, 몸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것이 요구됩니다. 엄밀히 당뇨가 발병이 되면 완치는 어렵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관리”가 핵심적인 목표입니다. 당뇨는 소모성질환이라고 하죠. 보통 분들보다 두배는 더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싶습니다. 혈당조절기능이 잘 안되므로, 고혈당과 저혈당을 오르내리게 됩니다.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
장이 불편한 분들이 많으시죠. 아무래도 앉아 있는 생활이 많고 운동은 부족한 직장인분들은 더 하리라 생각합니다. 체질적 요인까지 감안한다면 더욱 자주 발현하는 질환입니다. 장기능이 약하고 가스가 많을 때 정리탕을 많이 활용합니다 정리탕은 위장과 장기능이 약한 분들에게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명방입니다. 환자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약재를 가감합니다. 이분은 산사 신곡 맥아 나복자를 가했고, 장기능 개선에 활용하는 […]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반복되는 술자리 회식자리는 낮동안 지쳐있는 간이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간이 버텨낼 재간이 없지요. 간은 인체의 장기중 가장 크고, 나빠지기 전까진 간의 병세를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다가 어느순간 손을 놓아버린다고 할까요. 그래서 silent killer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만성피로와 스트레스가 있다면 더 나빠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 […]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4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술을 많이 하는 분은 아닌데(주1회 1병이내), 피로와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간기능이 떨어지는 혁맥이 나타납니다. 술담배를 많이 안하시는게 다행인 경우지요. 화 스트레스가 많이 누적되면 긴장이 나타나고 그런 긴장감이 맥으로도 표현됩니다. 간의 맥상입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잔기침도 있으셨습니다. 이분은 1번이 간이고 2번이 폐를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보륙탕(육미지황탕과 보중익기탕을 합방)을 기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