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귀비탕의 활용(불면증과 우울증 30대 여성)

귀비탕은 신경증과 소화기계의 증상이 함께 있을때 많이 활용하는 처방입니다. ‘살구나무아래에서’책에서도 소개되어 있고,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설명드린 적이 있지요.  많은 한의사분들이 자주 활용하는 처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약간 마른 체형의 생각이 많고 소화 안되며 혈색은 창백한 편의 환자 유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면불량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30대 여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한편 만성적인 피로감과 더불어 만성변비와 저림 증상도 호소하셨구요. 이 […]

우울증과 수면불량(마른체형의 50대 여성)

우울증과 수면불량을 호소하는 마른체형의 5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우울증은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닙니다.  몸으로 드러나는 질병은 우리가 당장 배만 아파도 치료를 하려 하는데, 우울증이 올때는 본인이 심각하게 생각안하는 경우도 많지요. 자각하는 순간은 이미 오래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하다 보면, 진료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환자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진료를 하는 저도 이런 모습을 볼땐 마음이 아픕니다. 신경정신과 질환에 좋은 […]

심한 교우관계 스트레스,식욕저하

교우관계로 인한 심한 학교생활 스트레스,식욕저하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13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실제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니지요. 언어폭력또한 심각한 폭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처주는 말 한마디는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상처를 줍니다. 상담과정에서 이러한 학생의 설명을 듣고 있으면, 저도 많이 화가 납니다. 단순히 다치게 하는 것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죠. 정신의 건강함이 무너지게 되면, 당장 소화불량과 두통, 집중력저하와 피로감이 많이 […]

가슴답답함,두근거림, 식은땀(17세 여)-가감귀비탕

가슴답답함,두근거림, 식은땀을 호소하는 17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많죠. 동일 증상의 성인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임상적으로는 대체로 여성분들이 더 다발하고, 양방의 관점에서는 자율신경불균형, 갑상선질환, 불안증, 심장질환, 식도염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한의학의 관점에서는 심화(심장의 화), 혈허(혈액순환이 안됨), 열의 편중으로 분류를 하게 되며, 병원 검사상 이상이 없는 경우 한의학의 관점에서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

우울증, 욱하는 성향, 위염(2차처방-60대 여성)

우울증과 화의 조절이 잘 안되는 것을 주소증으로 하는 60대 초반여성의 2차처방입니다. 우울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감정적으로 늘 다운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높은레벨과 낮은 레벨을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화가 더 특징적으로 나는 경우도 있고, 화를 내지않고 속으로 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한 것을 넘어서 일상적으로 활동이 어려운 경우를 우울증으로 포괄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

60대이후의 불면증에 대하여

60대 이후가 되면 많은 분들이 불면증을 호소합니다. 제가 임상의 경험으로 보면 50-60프로 이상의 분들에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심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1-2번은 수면에서 깨어 소변을 보러간다든지, 다시 잠이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예민한 분들, 젊은 시절에도 수면불량이 있으셨던 분들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지만, 중년이후에 시작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데, 가장많은 것은 심비불화-심장과 위장의 조화로움이 […]

머리가 맑지않음, 스트레스 과잉, 두드러기(15세 남)

스트레스 과잉, 과긴장으로 목이 늘 긴장되어 있고 머리가 맑지않음을 호소하는 15세 남학생입니다. 학업에 많은 지장이 있는 상태였구요. 이와 더불어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원하고 있구요. 신장은 83프로대인데, 몸무게가 19프로대로 마른 체형이구요. 한의학적으로는 상열하한이라 하여 위로 열의 편중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변증과 접근방법은 한의학의 특징적인 면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열의 분산과 소통, 순환의 관점에서 […]

태음인 만성피로, 여름보약(40대 후반 남성)

40대,50대 남성분들치고 만성피로를 호소하지 않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체력관리 운동관리를 하지 않으면 에너지 레벨이 점점 떨어지는 시기가 됩니다. 근력도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에너지가 떨어질때 근육에 저장된 당과 에너지를 활용하게 되는데 이 부분이 약화가 되니 당떨어지는 느낌처럼 피로도를 느끼고, 허기가 지면 점점 힘들어지게 됩니다. (당뇨 전단계로 들어가면서 생기기도 합니다.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

낮밤이 바뀐 생활, 과도한스트레스(대학생)

낮밤이 바뀌어 생활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직업적으로 어쩔 수 없이 그런 분들도 계시고, 20대 분들은 생활습관이 오랫동안 그렇게 생활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건강한 분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보다 피로도가 높고 각종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한의학적으로는 간장혈(肝藏血, 간에서 혈을 저장)이라는 개념이 중요한데, 이는 낮에는 혈이 좀 더 활동적으로 주행하다가(심주혈-心主血) 밤에는 간에서 저장되어 휴식한다는 개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