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와 하체의 근력이 약화되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7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한편 당뇨 초기 단계의 수치와 증상을 보이고 있어 경과를 관찰 중인 상태였습니다. 증상으로 침이 마르는 건조감과 피로 등을 호소하였구요. 당뇨환자분들 뿐만 아니라 전단계의 환자분들도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 중 대표적인 것은 피로감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음허 혈허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음허는 진액의 부족, 혈허는 혈의 부족으로 설명하는데, 쉽게 […]
10대 학생들에게 쓴 처방에 이어, 마른체형의 소화력이 약한 80대 여성에게 쓴 처방을 이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80대 90대 분들에게 처방을 할때는 기혈을 보강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고려를 해야 합니다. 과거에 비해 노인들의 영양상태및 몸상태가 좋아진것은 맞으나, 노화라는 변수는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 부분이지요. 육체는 유한합니다. 노화는 지속적으로 기,혈, 정이 소모되고 부족해지는 과정이지요. 한편 한의학의 관점에서는 이를 원기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기도 […]
만성피로, 근력저하를 호소하는 7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이분은 가게를 운영하시며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인데, 체력에 비해 과로가 누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노년층의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전반적인 근력이 많이 약화되어 있어서 쉽게 피로를 느끼기 쉽고, 무릎 관절을 비롯한 전반적인 관절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녹용2배방(4냥-150그람)을 넣어서 처방을 하였는데요. 이러한 경우의 정증이라면, 약한맥(혈허)와 면백(혈허), 기운이 없는 목소리(기허), 심한 피로(혈허)라고 하겠습니다 […]
지속적인 몸무게의 감소와 심장두근거림 등의 심장관련증상, 피로감을 호소하는 8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70대 이후의 소화불량, 몸무게의 감소는 단순히 위장기능저하의 관점으로 보면 부족합니다. 한의학에서 위장기능도 몇가지로 더 분류해서 볼 수 있는데, 맥이 약하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질때는 위장의 기운을 증대(황기, 인삼, 신곡 등), 맥은 보통인데, 소화기능만이 떨어질땐 신곡, 사인, 산사 등을 첨가하며, 입맛이 떨어질땐 비위의 기능을 개선하도록 하는데 […]
쥐가많이 나는 증상을 주소증으로 내원한 7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쥐는 근육경련으로 분류됩니다. 이 증상을 바라보는 양방과 한방의 관점이 다릅니다. 양방에서는 전해질, 내분비의 문제, 하지정맥류와 같은 혈관의 문제, 디스크와 협착과 관련한 신경의 문제 등으로 분류가 됩니다. 약물부작용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바라볼 때는 간혈부족(肝血不足),신정부족(腎精不足)의 관점으로 봅니다. 간혈부족은 연관되는 증상은 어지러움증, 눈의 건조, 피로감이 있으며, 신정부족은 허리 […]
식은땀, 수면불량, 턱주위 떨림을 호소하는 70세 여성의 처방입니다. 한편 이분은 중풍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셔서 이 부분에 대한 말씀도 많이 하셨습니다. 상기의 증상이 바로 중풍전조에 해당하는 증상은 아니지만, 몸의 허증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방치한다면 중풍의 요인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떨림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장년층 이후로는 떨림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데, 결국은 이러한 풍증도 바탕에는 허증이 깔려 있습니다. 즉 현재의 […]
만성요통과 체력의 약화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70대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이 환자분은 본원에 10여년째 계속 다니면서 침치료와 년2회 한약 투약을 하며 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많은 장년 노년 환자분들이 그러하듯이 이 분도 구조의 변형-측만이 많이 진행되어 있고, 무릎 또한 변형이 되어 있습니다. 구조의 문제와 함께 허리 근력이 약한것이 복합적으로 와 있습니다. 고령을 감안하여 양방에서도 비수술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으며, […]
만성요통, 어지럼증, 부정맥 증상을 가지고 있는 8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60,70대 이후의 증상들은 대부분 복합적인 양상을 띄게 됩니다. 단순히 특정부분만 안좋은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의 경우, 병원에서 다른 치료를 받다가 병행하거나, 아니면 이것저것 해보고 잘안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는 한열허실착잡이라 하여 한증과 열증, 허증과 실증이 섞여서 대체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분 […]
도한(盜汗-도둑 도, 땀 )은 수면중 도둑처럼 몰래 나오는 땀이란 뜻이 있습니다. 도한의 원인은 제일 많은 것이 음허(진액의 부족)입니다. 만성피로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진이 빠졌다는 표현이 이해가 더 쉬울 듯 합니다. 낮에 땀을 보통 더 흘리는 것을 ‘자한(自汗)’이라고 합니다. 자한은 기허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물론 임상에서는 좀 더 복잡하게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한의 분류를 1.음허 2. 기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