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륙탕은 간신을 보하는 육미지황탕과 보폐,보기하는 보중익기탕의 합방입니다. 원방을 그대로 활용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황에 따라 처방의 용량을 가감하게 됩니다. 30대 후반 남성이 만성피로를 호소하여 내원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신허), 발기력이 떨어지며(간신허), 아울러 알러지비염과 면역력저하를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이 분은 간신의 피로에 좀 더 처방의 중심이 있으며 부수적으로 보폐,보기하는 약재를 첨가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원방보다 택사의 양을 증량하여 간의 […]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20대에 비해 체력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직장에서 가정에서의 업무량은 더욱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더 가중이 되는 위치가 됩니다. 이러한 부분이 만성피로로 인한 각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이 시기를 잘 관리해야하는데, 50대 이후만 되더라도 이러한 몸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으나, 30대 중반, 40대 초에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20대의 본인의 몸만을 […]
여름 체력강화를 위한 60대 초반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이 분은 개원초부터 본원에서 꾸준히 한약 복용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분인데, 2012년 무렵 만성적인 두드러기와 발적으로 양약치료를 계속하다가 경과가 느려 내원하신 분이었습니다. 내원 초기에는 혈열을 내리며 조절하는 온청음, 간의 열을 조절하는 청간탕을 투약하였으며, 당시 50프로 정도의 호전을 보였었습니다. 이후 보혈보신하는 사육탕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약을 가미하여 처방하여 80프로 […]
만성피로와 육아피로를 호소하는 3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최근에 육아피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또한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를 아빠들이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유아기 때 주간에는 회사 근무에, 야간에는 육아로 인해 제대로 휴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를 함께 하는 남성분들도 만성피로를 방치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환자분은 열이 위로 오르며 장은 상대적으로 약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상성하허, […]
잦은 소변과 야간뇨(매일 2,3회)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5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50대 남성의 경우 전립선의 문제가 조금씩 발생하는 분들도 많고, 혹은 이상이 없는데 상기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신장 방광의 기능 개선을 통해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처방을 접근합니다. 한편 신경성의 요인이 많을 경우, 심화 간화 등의 신경성 요인을 조절하는 약재를 첨가하기도합니다. 처방은 […]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지요. 다만, 40대 이후가 되면 회복력(체력)이 떨어지므로, 20대30대에 비해 만성피로와 스트레스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40대 이후가 되면 관리가 중요한 영역이 됩니다. 자도자도 회복이 안된다든지, 정력이 떨어진다든지(발기력, 조루 등 남성은 정력이 만성피로의 척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을 마시면 다음날 하루종일 힘이 든다든지, 심지어 해장, 해독이 이틀을 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
만성피로는 가볍게 여길 문제는 아닙니다.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년남성이라면, 번아웃이 남의 일이라고 치부할 것만은 아닙니다. 자동차도 쉬지않고 달리면 퍼지듯이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번아웃은 한의학적으로는 원기의 손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기는 인체의 핵심적인 에너지이죠. 카테고리로는 뇌의 기능, 정력, 여성의 임신능력, 뼈의 튼튼함, 눈이 밝음 등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중년이 되면 이러한 원기가 점점 약해지게 되지요. 그래서 […]
보륙탕은 기허를 보강하는 보중익기탕과 신장 정력을 보강하는 육미지황탕을 합방한 처방입니다. 에너지부족(언어가 미약, 얼굴이 하얗다. 근육의 피로 등)은 기허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고, 원기의 부족(정력의 부족, 쉬어도 쉬어도 회복이 안된다. )는 신허의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가지가 겹치기도 하고, 어느 한쪽이 좀더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죠. 환자분의 상황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고, 용량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개별 맞춤 한약의 […]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4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술을 많이 하는 분은 아닌데(주1회 1병이내), 피로와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간기능이 떨어지는 혁맥이 나타납니다. 술담배를 많이 안하시는게 다행인 경우지요. 화 스트레스가 많이 누적되면 긴장이 나타나고 그런 긴장감이 맥으로도 표현됩니다. 간의 맥상입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잔기침도 있으셨습니다. 이분은 1번이 간이고 2번이 폐를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보륙탕(육미지황탕과 보중익기탕을 합방)을 기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