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의 증대와 체력보강(12세 여)
한창 잘 먹고 성장해야 할 시기에 식사량이 적고, 마른 체형에 늘 피곤해 하는 경우, 학생도 고민이 많고, 부모님도 염려가 많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 체질은 타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른 체형이 갑자기 비만이 되지 않고, 비만 체형이 갑자기 마른 체형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체질안에서 개선은 할 수 있습니다. 마른 체형과 소화기가 약한 경우, 소화기를 강화하고 입맛을 돋우는 […]
한창 잘 먹고 성장해야 할 시기에 식사량이 적고, 마른 체형에 늘 피곤해 하는 경우, 학생도 고민이 많고, 부모님도 염려가 많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 체질은 타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른 체형이 갑자기 비만이 되지 않고, 비만 체형이 갑자기 마른 체형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체질안에서 개선은 할 수 있습니다. 마른 체형과 소화기가 약한 경우, 소화기를 강화하고 입맛을 돋우는 […]
중고교 시절에 비만으로 고민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반대로 마른체형으로 고민하는 학생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동기들의 체형과 체력을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과도한 비교는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떠나 장기능을 개선하고 식사량을 증진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은 본인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일입니다. 식사량이 성인의 절반수준이고 몸무게도 50키로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체형또한 흉곽이 좁은 형태였습니다. 체질은 […]
잦은 멀미와 복통으로 불편함을 호소하여 한의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습니다. 멀미는 한의학적으로 위담증(胃痰)으로 분류가 됩니다. 위담증이라고 하면, 위염, 미식거림, 멀미, 소화불량, 어지럼증 등 위의 담음으로 인한 증상들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이 처방은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 초등4학년의 처방입니다. 편식이 심하고, 잦은 복통, 체력저하를 함께 호소하였는데, 부모님의 염려도 많으셨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염려를 […]
비위기능강화, 소화기능 강화, 성장의 니즈가 있는 11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유전적 성장예상키는 162(부 178, 모 159) 구요. 현재 스코어 152(77프로), 몸무게 35키로(23프로)로 키는 양호하나 상대적으로 몸무게가 많이 적은 편입니다. 키와 몸무게의 백분위수의 차이가 그래도 30프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54프로의 비율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많이 마른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있게 성장하는 것이 좋으며, 외적으로도 […]
야제(야간에 심하게 우는 증상) 증상은 아이도 힘들지만 부모님 또한 고생하는 증상입니다. 야제가 심한 아이의 경우, 상담할때 또한 아이가 대부분 심하게 웁니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 혹은 병원 경험으로 인한 두려움의 기억등으로 심하게 울지요^^ 이러한 진료실에서의 모습도 질환의 경중의 포인트가 되고, 변증의 분류에 참고합니다. 임상을 20년 가까이 하다 보니, 부모님의 피로도도 아이들 증상의 경중을 짐작하는데 참고를 […]
식사량이 적고,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10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현재 신장 39프로 체중35프로인데, 유전성장치(88프로)에 비해 수치적으로 많이 낮은 상태이므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위기능이 약하여 소화 흡수기능이 약해진 경우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황기는 보기하며 당귀는 보혈하며, 황기 당귀의 조합은 보혈하는 약대의 구성이 됩니다. 용안육은 심신을 편안히 하며 약맛을 […]
소아는 오장육부가 성장과정에 있기에, 이러한 과정에서 기능적인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대부분 구조적 문제보다는 기능의 문제, 기능성복통이 대표적입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소화기가 약한 경우입니다. 밥을 잘 안거나 배를 아파하면 바로 노출이 되는 부분이죠. 한의학에서는 육부에 분류가 되며, 육부는 위 장관, 소장 대장 등이며, 육부 질환의 특징은 증상이 좀 더 즉각적인 편이라는 것입니다. […]
체력이 약하고 식사량이 적은 9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소아의 경우 이러한 케이스가 아주 많은데요. 대부분의 경우는 질병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의 성장과정에서 기능적으로 약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케이스는 한약이 오랜 기간 효과가 입증된 좋은 처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아이의 경우 맥은 약하고 (약맥-혈허), 설진상은 알러지소인(과민), 체형은 마른 체형(흉곽이 좁은 형-비위허), 면색은 백색(기허,폐기허)+눈밑이 검은편(담음)의 형이었습니다. 방향은 비위기능의 […]
비위기능이 약하고 식사량이 적으며, 결과적으로 키와 몸무게 또한 백분위수가 낮은 10세 여아입니다. 3개월을 복용하였는데, 신장 133.2->135.5로 2.3센치 성장하였으며 백분위수로는 6.5프로에서 7.9프로로 유의미하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량도 많이 늘고 잔병치례를 하지 않아 부모님도 경과에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수치적으로 아직10프로 미만대에 있으므로, 6개월 이상 성장에 도움되도록 지속적인 처방을 받도록 티칭하였습니다. 유전성장키가 양호하더라도, 10세때까지 10프로 미만의 상태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