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러시아산 녹용분골(나눔제약)이 입고되었습니다. 러시아 녹용은 원용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으뜸 원(元)을 써서 녹용 중의 으뜸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중에서도 분골부위는 녹용의 꼭대기에 해당하는 부위로, 원기회복 피로개선, 소아청소년 성장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오늘 입고된 것은 분골 위주로 처방을 원하는 분들에게 사용이 됩니다. 매번 녹용이 들어올때마다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녹용은 이름이 녹용이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원산지에 따라 […]
70대 이후가 되면, 상기의 증상 뿐 아니라, 근골격 질환, 내분비계 질환 등 다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다양한 증상을 호소할 때 먼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은 위장기능의 개선으로 식사량을 늘리고, 흡수율을 좋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연령대에 따라 위장기능을 개선하는 방법이 다른데, 고령의 경우 단순히 소화제를 처방한다고 위장기능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기혈의 […]
총명탕, 수험생보약이 고등학생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뇌를 많이 쓰는 대학생, 일반인, 성인들도 해당됩니다. 육체적 노동만 노동이고, 정신적 노동은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안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한두번은 몰라도 쌓이게 되면 결국 신체화반응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제일 많이 나타나는 것은 피로감,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기억력 및 판단력이 떨어지게 됩니다.(멍한 느낌), 더불어 많이 나타나는 것이 입맛이 […]
산후는 원인과 결과가 매우 분명한 상황이므로, 출산과정에서 발생한 어혈제거와 산후의 지친 몸을 보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젊은 산모라 하더라도 산모의 기혈을 많이 소모하게 되므로 무조건 괜찬겠지 하고 산후관리를 가벼이 여길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35세의 노산의 경우는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산후는 기혈의 보강을 첫번째 목표로 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두 주인공 당귀와 천궁의 용량을 2,3배 […]
50대 이후가 되면 근력이 점차 약해지고, 눈으로 봐도 근력이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운동으로 어느정도 늦출수는 있지만, 대체로 20대에 비해 하체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장년층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인데, 근력이 빠짐과 동시에 체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력이란 순발력 뿐 아니라 지구력, 정력과도 관련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손실이 발생할수록 이를 보강하는 노력도 […]
만성적으로 기침으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이후에 다발합니다. 기침을 달고 사는 분들, 종종 가래를 큰 소리로 뱉어야 하고, 목도 아프고 가슴도 답답합니다. 기관지가 약한 10대 20대도 종종발생합니다. 10대 20대는 틱과 함께 병발하는 경우가 많지요. 만성기침은 기침약만 복용해서는 잘 낫지 않고 오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도 이미 몇달 다른 약을 복용해서 안되어 오는 […]
식은 땀은 한의학적으로는 기허에 속합니다. 기허는 에너지부족이라 할 수 있죠. 땀이 줄줄흐르고, 밤에도 베게를 적실정도라 하면 음허도한이라 합니다. 음허는 진액부족이고, 도한은 도둑처럼 땀이 왔다 감을 의미합니다. 기허보다는 더 진행된 땀의 양상입니다. 어느정도 생리적인 상태를 벗어나 예전보다 심한 상태라면 이를 보강하는 한약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몸의 피로감은 겪어보신 환자들은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이보다 심한 양상도 있습니다. […]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을 한의학에선 양허(양기가 떨어진다)와 혈허(혈액순환이 잘안되는)로 분류합니다. 20,30대는 혈액순환의 문제가 많습니다.(물론 몸을 과하게 쓰는 젊은 연령에도 양기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과도한 섹스도 양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0대 이후는 두가지 원인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자분에게는 십전대보탕을 기본으로 몇가지 약재를 가감하였습니다. 원방의 십전대보탕은 열감의 조절이 안맞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미자, […]
출산이후 일과 육아로 피로한 3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나이가 젊은 엄마라 하더라도 일과 육아로 인한 피로는 피할 수가 없지요.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저곳이 아프고, 잔병치레가 잦은 경우, 자도자도 피곤한 경우는 나이가 20대, 30대라 하더라도 보약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산후보약이 필수인건 말할것도 없구요. 산후조리 이후에도 육아는 지속되기에 이후에도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산후보약 이후 년2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