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는 많은 분들이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이 60대 후반 여성 환자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염, 가려움증 두드러기가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되어 다른 치료를 받다가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이 분은 2년전에도 동일한 패턴으로 본원에 내원하여 3개월 한약을 복용한 이후 쾌효한 경력이 있습니다. 중년이후의 만성적인 피부염 특히 질환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한의학적 변증의 방법으로 접근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
한의원에 피부질환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수개월이상 다른 치료를 받다가 경과가 느려 내원하시곤 합니다. 때론 수년간 모든 치료를 다 해보고 오시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만성화되고 증상이 복잡해질 수록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의학의 피부를 접근하는 방법은 만성화된 피부질환 환자분에게 또 다른 접근방법을 제시합니다. -열의 편중을 개선하는 순환과 소통의 방법, -염증을 어혈과 담음의 개념으로 […]
만성적인 종아리 부위의 만성습진으로 불편함을 겪는 3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만성적인 피부습진으로 염증, 삼출물, 가피 등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젊은 여성분이라 피부의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아토피성피부염과 습진의 복합양상으로 진단을 받고 1년이상 치료를 하던 상태였구요. 이러한 경우는 기혈의 부족, 알러지 요인, 유전적요인, 기타 개별적 요인들에까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처방의 포인트를 어디로 […]
청화탕(淸華湯)은 피부질환에 자주 활용하는 명방입니다. 청열해독(열을 내리고 독소를 제거하는)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만성습진에 많이 활용합니다. 처방의 구성은 청열하는 활석, 현삼, 염증을 줄이는 금은화, 가려움을 줄이는 우방자, 보음하며 열을 내리는 생지황, 순환을 도와주는 당귀, 소화를 도와주고 간에 좋은 산사, 심화를 내려주는 치자, 열을 내리는 석고, 열을 발산하는 형개, 염증을 줄이는 연교, 위의 염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
만성적인 손 습진으로 오랜 기간 불편함을 겪어오신 50대 남성 환자분의 처방 사례입니다. 이분은 직업상 물이나 화학약품에 자주 노출되는 편은 아니지만, 증상이 만성화된 상태였습니다. 습진은 외부 자극(물, 세제, 화학물질 등)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 같은 외부적 요인이 적더라도 체내적인 요인에 의해 쉽게 발병하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허리를 많이 쓰는 사람만 요통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
만성 피부 가려움증과 묘기증으로 이미 1년정도 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경과가 느려 본원에 내원한 5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가려움의 패턴은 상체위주이며 음부가 나타나고 있으며, 발병당시 찬바람을 쐰후 심하게 긁은 이후 치료가 잘안되면서 만성화된 패턴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부분은 50대 여성은 갱년기증상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찬바람을 쐰후 발병한 것은 알레르기 요인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
만성두통과 고혈압, 열의 편중으로 인한 목의 긴장, 지루성피부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5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상체가 발달하고 얼굴이 붉은 편이며, 두피도 스트레스와 열감으로 붉어져있었습니다. 형방사백산은 제가 여러번 소개를 해 드렸던 처방이지요. 상열이 되어 나타나는 여러가지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다용하는 처방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은 상열하한, 상성하허(위로 열이 오르고 장이 약한 경우)의 패턴이 많습니다. 생지황은 […]
한의학의 관점에서 질환을 바라볼때 한방과 양방의 차이가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 부분이 꽤 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는 고마운 독자님들은 이제는 꽤 이해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피부질환은 꽤나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분은 60대 마른 체형의 여성환자분인데, 전반적인 피부 알레르기와 특히 사타구니 팬티라인의 접촉성피부염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피부질환으로 한의원의 내원하는 환자분들은 대개 이미 몇달이상 치료하다가 잘 안되어 내원하는 […]
여름 체력강화를 위한 60대 초반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이 분은 개원초부터 본원에서 꾸준히 한약 복용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분인데, 2012년 무렵 만성적인 두드러기와 발적으로 양약치료를 계속하다가 경과가 느려 내원하신 분이었습니다. 내원 초기에는 혈열을 내리며 조절하는 온청음, 간의 열을 조절하는 청간탕을 투약하였으며, 당시 50프로 정도의 호전을 보였었습니다. 이후 보혈보신하는 사육탕에 피부에 도움이 되는 약을 가미하여 처방하여 80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