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손에 땀이 많은 20대 여성

손에 많은 땀이 발생하여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2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 손에 특징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것은 교감신경의 불균형의 문제로 대체로 봅니다. 갑상선과 당뇨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증상은 양방과 한방이 접근하는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국소적으로 겔 형태의 약물을 바르는 방법과 약물로 땀샘을 억제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며, 해당부위에 보톡스를 놓거나 절제술을 하기도 […]

손발의 땀, 수족냉증( 고1 여학생)

손발의 땀이 많고, 손발이 찬 고1여학생의 처방입니다. 땀이 일반적으로 나는 것은 질환은 아니지만, 특정부위에 집중적으로 난다든지, 과도하게 땀을 흘려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이는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많은 유형은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부위로는 지난 20년의 임상경험으로는 이 여학생처럼 손발의 땀 위주로 나는 경우와 얼굴쪽에 땀이 과도한 것 두 유형이 […]

도한(盜汗)-수면 중에 나는 땀

도한(盜汗-도둑 도, 땀 )은 수면중 도둑처럼 몰래 나오는 땀이란 뜻이 있습니다. 도한의 원인은 제일 많은 것이 음허(진액의 부족)입니다. 만성피로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진이 빠졌다는 표현이 이해가 더 쉬울 듯 합니다. 낮에 땀을 보통 더 흘리는 것을 ‘자한(自汗)’이라고 합니다. 자한은 기허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물론 임상에서는 좀 더 복잡하게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한의 분류를 1.음허 2. 기허 […]

손의 땀, 수족냉증(20대 여성)

손의 땀과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2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온도에 민감하며, 긴장할때 시험칠때 등 손의 땀이 나서 불편함을 호소하였습니다.(심한 분들은 악수를 꺼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는 자율신경 실조에 해당하는 증상인데, 한의학적으로는 순환의 개선에 초점을 맞춥니다. 수족냉증 또한 한의학적으로는 혈허에 속합니다. (증상의 경중에 따라 심한 경우는 양기의 부족으로 볼때도 있습니다. 20대 여성은 거의 대부분 혈허에 속합니다.) ​ 즉 처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