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비염과 초기 틱(12세 남)

만성비염과 관련되는 틱증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12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 비슷한 증상이 5년전 내원했을때 부터 호소하는 증상이었습니다. 틱은 질환의 범주가 매우 넓은데, 대체로는 음성틱과 행동틱으로 나타납니다. 음성틱은 의미없는 소리 혹은 반복되는 발성 혹은 욕을 하는 경우도 있고, 행동틱은 갑자기 팔을 돌린다든지, 목을 다른쪽으로 본다든지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두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구요. […]

식사량의 증대와 체력보강(12세 여)

한창 잘 먹고 성장해야 할 시기에 식사량이 적고, 마른 체형에 늘 피곤해 하는 경우, 학생도 고민이 많고, 부모님도 염려가 많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 체질은 타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른 체형이 갑자기 비만이 되지 않고, 비만 체형이 갑자기 마른 체형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체질안에서 개선은 할 수 있습니다. ​ 마른 체형과 소화기가 약한 경우, 소화기를 강화하고 입맛을 돋우는 […]

잦은 멀미와 복통(초등 4년)

잦은 멀미와 복통으로 불편함을 호소하여 한의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습니다. 멀미는 한의학적으로 위담증(胃痰)으로 분류가 됩니다. 위담증이라고 하면, 위염, 미식거림, 멀미, 소화불량, 어지럼증 등 위의 담음으로 인한 증상들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 이 처방은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 초등4학년의 처방입니다. 편식이 심하고, 잦은 복통, 체력저하를 함께 호소하였는데, 부모님의 염려도 많으셨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염려를 […]

어지러움, 과도한 긴장과 틱( 12세 여학생)

학업에 매우 열심인 12세 여학생이 내원했습니다. 학생회 활동도 열심히 하는 똑똑하고 책임감있는 학생이더라구요. 다만 이러한 열심이 좀 더 과하게 되면 완벽주의와 결벽성향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늘 밸런스가 중요한 것이지요. ​ 어지러움과 함께 울렁거림을 호소하였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혈허, 울렁거림은 위담증으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복통과 공황장애 전조 증상도 있었는데, 이는 비위기능의 약화와 심기허증으로 분류할 […]

비위기능강화+성장(11세 여)

비위기능강화, 소화기능 강화, 성장의 니즈가 있는 11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유전적 성장예상키는 162(부 178, 모 159) 구요. 현재 스코어 152(77프로), 몸무게 35키로(23프로)로 키는 양호하나 상대적으로 몸무게가 많이 적은 편입니다. 키와 몸무게의 백분위수의 차이가 그래도 30프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54프로의 비율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많이 마른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있게 성장하는 것이 좋으며, 외적으로도 […]

소아 성장과 체력강화(10세 여)

성장과 체력강화의 니즈가 있는 10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2차처방인데, 한달전에 비해 키(6.5->8프로) 몸무게( 6.2->6.8)의 수치 변화로 유의미한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과 체력강화는 별개의 이슈가 아니며, 다만 성장수치 및 피로의 정도에 따라 투약기간을 설정하게 됩니다. 유전적 성장치는 65프로이나, 현재 스코어 10프로 미만대이며 2차 성징의 전조를 보이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투약을 권해드렸습니다. ​ 처방은 소아처방에 많이 활용하는 귀룡탕을 기본으로 […]

식사량 증가와 성장(10세 남)

  식사량이 적고,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10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현재 신장 39프로 체중35프로인데, 유전성장치(88프로)에 비해 수치적으로 많이 낮은 상태이므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위기능이 약하여 소화 흡수기능이 약해진 경우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황기는 보기하며 당귀는 보혈하며, 황기 당귀의 조합은 보혈하는 약대의 구성이 됩니다. 용안육은 심신을 편안히 하며 약맛을 […]

체력증강, 밥을 잘먹게(10세 여아)

소아는 오장육부가 성장과정에 있기에, 이러한 과정에서 기능적인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대부분 구조적 문제보다는 기능의 문제, 기능성복통이 대표적입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소화기가 약한 경우입니다. 밥을 잘 안거나 배를 아파하면 바로 노출이 되는 부분이죠. 한의학에서는 육부에 분류가 되며, 육부는 위 장관, 소장 대장 등이며, 육부 질환의 특징은 증상이 좀 더 즉각적인 편이라는 것입니다. […]

체력이 약하고 식사량이 적은 9세 어린이

체력이 약하고 식사량이 적은 9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소아의 경우 이러한 케이스가 아주 많은데요. 대부분의 경우는 질병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의 성장과정에서 기능적으로 약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케이스는 한약이 오랜 기간 효과가 입증된 좋은 처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 아이의 경우 맥은 약하고 (약맥-혈허), 설진상은 알러지소인(과민), 체형은 마른 체형(흉곽이 좁은 형-비위허), 면색은 백색(기허,폐기허)+눈밑이 검은편(담음)의 형이었습니다. 방향은 비위기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