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관지가 약한 분들은 바로 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고령인 경우는 1차적으로는 호흡기 쪽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2차적으로는 소화기, 더불어 다른 기관의 기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분들이나 주변에서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절기 이후 감기가 계속되고, 입맛이 떨어져 내원한 80세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80대 환자분들의 처방도 매우 다양하게 구사할 수 […]
30대 초반의 여성분이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내원하셨습니다. 피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지요. 한창 성장기의 사춘기 학생들도 학업과 스트레스로 피로를 호소할 수 있지요. 다만 회복력의 차이는 있습니다. 이 환자분의 특징은 기관지가 약하고, 환절기에 비염이 발생하며(특별히 비염으로 치료받지는 않음) 가벼운 두드러기 가려움증도 있었습니다. 얼굴이 희고, 맥은 약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면백은 기허, 혈허(혈액순환이 잘 안됨)를 의미합니다. 피부는 폐와 상통하므로, […]
날이 쌀쌀해지면 몸의 여러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특히 체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이후는 변화에 민감해지죠. 보통 비염과 호흡기 질환이많이 생깁니다. 찬음식을 먹으면 위장의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오후 늦게 체력이 떨어지며 찬바람을 맞으면 급격한 체력저하를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관절은 온도에 변화에 민감하여 여러 관절이 시리고 부드럽지 않은 느낌을 맞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노화와 더불어 중장년 이후에 […]
대상포진도 다발하는 질환 중의 하나이죠. 대상포진은 재발하는 경우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내원하신 60대 여성분도 체력의 저하와 대상포진이 나타나고 또 양약을 꽤 오랜기간 복용을 하셨습니다. 기를 보강하는 사군자탕과 혈을 보강하는 사물탕에, 인삼 맥문동 오미자 맥을 살리는 생맥탕의 조합을 결합하였으며, 황기 육계로 보기, 보양을 강화했습니다. 녹용에 가격부담이 있으셔서, 녹각을 넣어 처방을 했습니다. 녹각은 녹용에 […]
이제 고희를 맞이한 오래 내원하신 환자분이오셨습니다. 10여년째 꾸준히 내원하시고, 찬바람이 불때 보약을 복용하시구요. 체력이 떨어질때 보약의 힘이 컸다고 말씀하시고, 저 또한 환자분의 이러한 말씀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장년층의 약을 처방할때는 인체의 전반적인 노화를 감안하여 기혈을 보강하고, 플러스해서 더 약화되고 안좋은 부분을 감안하여 약재를 가감하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이 분의 처방은 기혈을 보강하고, 약한 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