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종아리 부위의 만성습진으로 불편함을 겪는 3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만성적인 피부습진으로 염증, 삼출물, 가피 등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젊은 여성분이라 피부의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아토피성피부염과 습진의 복합양상으로 진단을 받고 1년이상 치료를 하던 상태였구요. 이러한 경우는 기혈의 부족, 알러지 요인, 유전적요인, 기타 개별적 요인들에까지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처방의 포인트를 어디로 […]
출산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12월 중순 출산한 30대 초반 여성의 2차 처방입니다. 산후 회복의 핵심은 기혈의 보충과 어혈의 제거에 있습니다. 임신 출산하는 과정에서 산모의 조혈모세포를 많이 활용하며, 이는 이후 기혈의 부족을 일으키게 되며, 또한 조혈모세포는 산모의 관절과 뼈에서 많이 생성이 되므로 이로 인한 관절통과 몸이 시리다(뼈까지 시리다)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출산이후 어혈(피의 찌꺼기, 염증)이 […]
청소년 만성 생리통은 다발하는 질환중의 하나입니다. 자궁, 난소도 다른 오장육부와 마찬가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능적 문제 혹은 기질적인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기능적인 문제입니다.) 만성 생리통과 함께 편두통, 수족냉증 및 위장기능의 저하를 호소하는 15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한의원에 잦은 생리통으로 내원하는 경우는 대부분 이미 진통제에 많이 의존하거나, 진통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이 안될때 내원을 하십니다. 청소년 생리통을 접근하는 […]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보다보면, 몇가지 이슈가 함께 겹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잦은 감기와 비염과 작은 식사량과 편식, 그리고 대부분 관련이 있는 성장의 이슈가 있습니다.여기에 틱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지요. 한의학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변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소아환자들의 증상을 몇개의 카테고리로 접근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만성비염과 잦은 감기의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이라면, 이것을 단순히 폐 […]
뇌경색(20개월 경과 후 내원) 이후의 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40대 남성 환자의 처방입니다. 많은 분들이 뇌졸중(중풍)을 고령층의 질환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20~40대에서도 적지 않게 발생합니다. 업무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고혈압·고지혈증 같은 기저 요인에에 흡연과 음주 등이 겹치면서,젊은 연령층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10대에도 발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만큼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라는 뜻입니다. […]
품질좋은 녹용업체로 평판이 높은 ‘진수녹용’ 에서 최상급 러시아 녹용 분골과 상대 3kg 입고되었습니다. 녹용은 러시아산을 으뜸으로 쳐서 으뜸원 자를 써서 원용이라고 칭하고, 다음으로는 뉴질랜드산을 상품으로 칩니다. 뉴질랜드 산의 효과도 매우 좋으니, 원용의 가격 부담이 되는 분은 뉴질랜드 산을 활용해도 괜찬습니다(아래에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또한 녹용은 부위별로 분골, 상대, 중대, 하대로 나누어지고, 분골 상대가 약효가 […]
한편, 같은 기력저하와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는 60대 여성분의 처방은 어떻게 접근할까요? 바로 위에 올렸던 15세 여학생의 처방은 겉으로 드러난(표) 증상은 비염과 변비였지만, 분류로는(본) 기허, 혈허에 해당하는 부분이었으며 좀 더 기허 쪽으로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환자분은 60대 후반 여성분이었는데, 약한맥(약맥, 혈허), 소화불량(위기허, 위의 에너지 부족), 기력저하(설태가 많고 전반적으로 흰색-기허, 양허), 추위를 많이 탐(혈허, 양허) 의 […]
안면마비 증상으로 내원한 50대 후반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우측 안면마비가 10일전 발생했고, 3주전에는 우측 귀주위, 두피, 항부쪽으로 대상포진이 발생했습니다. 타 의원에서 치료를 받아가 경과가 느려 내원을 하셨습니다. 안면마비의 경우는 흔히 구안와사로 분류하는 말초신경증상이 90프로 정도를 보이나, 늘 중풍 등 뇌신경, 중추신경관련한 부분을 감별해야 할 변수입니다. 동공반사, 운동기능, 언어기능을 체크하고, 주름 및 종합적으로 체크했으나 뇌기능 관련은 특별히 […]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장프로그램을 시작한 11세 4개월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유전성장치 162cm , 키 백분위수 77프로, 몸무게 25프로이며, 2차성징의 전조는 있으나 초경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는 유전성장치는 평균에 비해서 조금 낮지만, 현재 키백분위수가 높고 2차성징이 본격화되지 않았으므로 현재시점에서 165내외는 달성 가능한 수치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염려할 부분은 아니지만, 부모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