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치레를 자주한다는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7세이하의 소아의 경우보통 1년에 4,5회 정도 감기에 걸리고, 걸리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좋아진다면, 평균 내외인것 같습니다. 매달 감기에 걸린다든지, 한번 걸리면 한달씩 감기에 고생한다든지 하면, 개선을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선 이런 경우에 면역력을 증강하고 체력을 강화할수 있는 좋은 처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두돌이 된 아이의 처방입니다. 육미지황탕을 기본으로 […]
대학교에 입학한 수험생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신입생들의 제일 관심사라면, 미팅, 다이어트 이런게 아닐까요? 많은 신입생들이 다이어트를 문의합니다. 고교시절 아무래도 관리하기가 어렵죠. 운동은 부족하고 계속 앉아있는 생활은 필연적으로 복부, 하체 비만을 유발하게 됩니다. 대학교 입학 후엔 그래도 수월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한약과 운동을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처방은 태음조위탕이라는 다이어트에 […]
성조숙증은 부모와 아이들의 많은 관심사입니다.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이른 나이에 초경을 하게 되면 성장의 관점에선 좋진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육류의 섭취가 많고, 패스트푸드는 증가하고, 채소는 덜 섭취하는 경향이 많죠. 쉬운 비유로는 서양식 식사라 할 수 있겠네요. 서양의 아이들이 나이에 비해 많이 조숙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전의 요인도 있지만, 식생활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
또래에 비해, 체중 백분위수가 작고, 특정원인에대한 알러지의 발현이 자주 있는 3세 남아가 내원했습니다. 비위기능의 개선과 폐기능의 개선으로 잡고 처방을 하며, 귀룡탕에 몇가지 약재를 가감하여 처방했습니다. 이런 경우의 아이들이 매우 많으므로, 한의학에서는 많은 좋은 처방이 있습니다. 저체중이 심각할수록, 병치례가 잦을 수록 약 복용횟수를 늘여서 대응합니다. 이 아이의 경우는 년2회(보통 평균정도의 병치례, 어린이집을 무난히 잘 다니는 […]
보륙탕은 기허를 보강하는 보중익기탕과 신장 정력을 보강하는 육미지황탕을 합방한 처방입니다. 에너지부족(언어가 미약, 얼굴이 하얗다. 근육의 피로 등)은 기허의 카테고리에 들어가고, 원기의 부족(정력의 부족, 쉬어도 쉬어도 회복이 안된다. )는 신허의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가지가 겹치기도 하고, 어느 한쪽이 좀더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죠. 환자분의 상황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고, 용량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개별 맞춤 한약의 […]
심한 기력저하를 호소하는 30대여성이 내원했습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얼굴은 하얀편이고(면백), 말씀하는 톤은 약하고(언어미약), 축 처지는 느낌(보기, 승기가 필요함, 환자분에 따라 치질처럼 장이 돌출되는 경우도 있고, 생식기가 내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기능의저하(약간 변비기), 맥은 미약(약맥에 비해 더욱 약함, 혈허, 기허를 의미)한 편이었습니다. 이 경우는 보중익기탕의 정증이고, 녹용의 정증입니다. 녹용도 여건이 되신다면 2배방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최고 품질의 러시아산 녹용분골을 […]
50대 남성의 위치는 자녀의 가장, 부모의 아들로 많은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몸은 노화가 진행되며, 기능적으로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기적으로 약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기능적으로 완벽한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보완하는것이 예방의학의 관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분은 육체적 활동도 많지만, 현장관리직에 있다보니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한 분이었습니다. 상체가 더 발달하고 […]
입맛이 없고 밥을 잘 안먹는 아이를 볼때 부모님의 마음이 참 안타깝지요. 뭐라도 더 먹이고 몸에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게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오장육부의 기능이 아직 성인만큼 성장하지 못한 어린이는 마음과는 달리 장부의 기능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았기에 밥을 잘 못먹는 이유도 많습니다. 이럴 때 자연의 선물 한약을 활용해 보세요. 오랜 세월 동안 아이의 밥을 잘 먹게 […]
원기의 손상, 노화를 다른 표현으로 원기의 손상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원기-핵심적인 재료 에너지가 떨어지게 되면, 하체가 약해지고,정력이 떨어지며,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어두워집니다. 뇌기능도 떨어지죠. 단순히 근육의 에너지 부족은 기허로 표현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는건 혈허로 표현합니다. 노화와 원기손상은 더 허증이 많이 진행되는 차원이죠. 이럴때 보약이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간혹 어르신들이 보약먹으면 죽을 때 힘들다 이런 말씀 하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