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층이 되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쇠하기 때문에,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음식맛을 모르겠더라,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있는 줄을 모르겠더라 이런 표현을 하시지요. 여름에는 더위에 노출되면, 기력이 더욱 저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맛이 더욱 떨어지게 되죠. 어르신들의 처방과 아이들의 처방이 갈리는 지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입맛저하는 단순히 위장만 봐서는 안되고, 전반적인 기혈을 보강하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십전대보탕이 […]
성조숙 진단을 받고 내원한 남자 어린이였습니다. 남학생의 경우, 고환의 모양을 체크하면 유의미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고환의 모양이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또한 만성비염으로 지속적인 코막힘을 호소했습니다. 이런경우는 크게 두가지 이슈입니다. 성장(성조숙)과 비염 두가지 경우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처방하게 됩니다. 일단 성조숙 관점에서 먼저 처방을 했습니다. 성장을 개선하는 대표처방인 육미지황탕에 성조숙에 도움이 되는 지모 황백 신곡 향부자 […]
다이어트를 하는 계절은 따로 없지요. 관리는 4계절내내 필요합니다. 관리라는 말을 너무 무겁게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늘 체형을 유지하는 분들은 노력하는 분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밖에서 한끼를 과하게 먹었으면, 그날 저녁은 운동을 더 하고 잠에 들지요.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체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특히 40대 이후라면 20대에 비해 신진대사가 떨어지므로 노력이 필수입니다. 1년정도의 방심으로 급격히 체중이 는 […]
밥을 잘 안먹고 마른 자녀분을 보는 부모님 마음은 참 안타까우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음식을 더 먹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죠. 다만 체질적으로 비위가 약한 어린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이들에 따라 기관지가 유독 약하다든지, 소화기가 약하다든지 하는 특징들이 있죠. 오장육부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이고 성인에 비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약한 부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기능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한방 처방이 오랫동안 강점이 […]
만성요통과 각종 관절통을 호소하는 80대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체력적으로 떨어지고, 요통으로 인해 30분정도의 보행만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올해초에 비해 걷는게 힘들고 느려졌다고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70대 이후의 많은 경우는 기능적으로 개선하는게 적절하고 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고령인 점을 감안한다면 리스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기능적 회복, 체력보강으로 초점을 맞추고 접근하는게 […]
저 또한 일을 하면서 10키로를 감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에너지소모가 많은 상황에서 감량하는 것을 다이어트한약을 활용해가면서 감량을 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약재+ 에너지를 보강(기허, 지친 체력을 보강)+ 에너지 재료를 보강(한의학 용어로는 혈허 음허를 보강, 좋은 음식의 연장선에 있다고 이해하면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하는 약재를 함께 처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키와 몸무게가 90프로대(비만체형)의 어린이였습니다. 키와 몸무게가 평균을 상회한다고 무조건 건강하고 성장 예후가 양호할까요? 이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부모님 키가 큰 경우는 예후를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 부모의 키가 작고, 비만의 체형은 예후가 이후 그래프가 우 하향으로 향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알러지 등 질환의 관점에서도 역시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요. 일년내내 알러지성향으로 고생한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어린이의 경우가 […]
비염은 환절기에 다발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름도 예외가 될 순 없습니다. 비염의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대체로 체력의 저하, 감기이후, 여름 같은 경우는 지나친 냉방과 냉음료를 먹는 경우가 또다른 원인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열기에 가득찬 몸을 일시적으로 식히기 위해 냉음료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잠깐은 시원할지 몰라도, 자주 반복이 되면 위장의 기운, 폐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인체의 내부역시 […]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네요. 낮엔 꽤 돌아다니기가 버거워지는것 같습니다. 더운날 학업에 전념할 학생들은 또 오죽할까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지치게 마련입니다. 여름은 기가 소모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삼계탕을 먹고 몸을 보신을 하지요. 따라서 여름에 한약먹으면 땀으로 나가서 안된다는 것도 잘못된 선입견일 뿐입니다. 기가 소모될수록 한약을 더 복용을 해야 하는 원리입니다. 수험생의 일반적인 특징이라면, 진액부족(진이 빠진다. 혈이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