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염환자
비염의 계절이 왔네요. 봄 환절기, 미세먼지가 많을때 비염의 재발로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겪으십니다. 특히 새학기, 학업에 전념해야 할 학생들이 비염이 있는 경우 집중력의 저하와 성적에도 관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염은 한약이 매우 효과적인 분야입니다. 단순히 기침 멈추는 약, 콧물을 마르게 하는 약의 원리가 아니라, 폐기관지의 면역력을 강화하면서 인후부, 코를 소통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활용하게 […]
비염의 계절이 왔네요. 봄 환절기, 미세먼지가 많을때 비염의 재발로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겪으십니다. 특히 새학기, 학업에 전념해야 할 학생들이 비염이 있는 경우 집중력의 저하와 성적에도 관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염은 한약이 매우 효과적인 분야입니다. 단순히 기침 멈추는 약, 콧물을 마르게 하는 약의 원리가 아니라, 폐기관지의 면역력을 강화하면서 인후부, 코를 소통시키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활용하게 […]
현재의 부모세대(70년대,80년대)는 영양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자녀세대가 유전적 성장치를 넘는 것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유전적인 면들이 많이 좌우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성장치보다 많이 안 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시절 병력이 많았다던지, 밥을 잘 안먹었다던지, 체형의 문제라든지 이런것들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경험적으로 보면 유전성장치가 좋은 경우라도, 부모중 한 쪽이 키가 작은 경우 자녀에게 영향이 가는 경우를 종종 […]
비위기능의 개선과 성장의 니즈가 있는 중1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한창 잘 먹을때 밥을 잘안먹고, 결과적으로 성장수치도 낮다면 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안타까울 것입니다. 잘 먹는 친구들은 두그릇씩 먹을 때이기도 하지요. 억지로 먹일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비위기능을 개선하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처방은 좋은 대책이 될 것입니다. 삼출건비탕은 비위기능을 개선하는 약재들로 구성된 명방입니다. 인삼 백출 […]
체력이 약하고, 밥을 잘 안먹으며, 결과적으로 성장수치도 낮은 6세 남아의 처방입니다. 유전예상키가 35프로 대이고, 현재 키는 3프로 미만이므로 나이는 6세라도 적극적으로 성장을 위한 한약처방을 자주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골격강화및 성장에 도움이 되는 육미지황탕을 기본으로, 입맛을 돋아주는 신곡, 사인을 가했고, 신음을 보강해주는 건지황을 가했고, 소통을 도와주는 진피(노란색)을 넣었습니다. 진피는 모양은 못생겼지만^^ 유기농으로 재배된 산물진피이며 일반 진피의 […]
다이어트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습니다. 여성은 미의 관점에서도, 남성은 성인병 관리 차원에서도 관리가 필요하지요. 중장년층이라도 니즈는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60대 이후는 20대의 다이어트보다는 속도를 천천히 해야 합니다. 지나친 절식은 위기(위장의 기운)을 떨어뜨리고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몸을 보강하는 약재를 더 넣어야 하고, 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분은 다이어트약에 녹각이나 녹용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에너지가 […]
아이가 밥을 잘 안먹고, 혈색이 좋지 않으며, 성장수치까지 떨어질때 부모님의 마음은 참 안타까우실 겁니다. 게다가 2차성징이 다가오는 상태에서 성장백분율까지 낮은 경우, 염려는 더욱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키가 크다고 하더라도, 2차성징이 다가오는 시기에 성장수치도 낮고, 비위기능도 약하다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최근 내원한 이 아이도 이 경우에 해당했는데, 여자아이라 더욱 신경성도 많고 운동은 부족하고, 성장은 더딘 경우였습니다. […]
귀한 두번째 자녀를 출산하셨네요. 먼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의인에서 한약을 복용하셨는데, 자연임신되시고 산후보약을 복용하기 위해 내원하셨습니다. 산후는 한의학적으로는 혈허(피의 부족), 어혈(피의 찌꺼기)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분은 양허(양기의 부족, 온몸이 아프고, 관절에 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느낌)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산후는 이러한 혈허의 문제와 어혈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처방하고, 양허가 있는 경우 이 부분을 […]
2차성징이 나타난지 만 2년이 되어가는 16세 남학생입니다. 성장세가 이미 많이 둔화되어 가고 있었고, 예후또한 보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성장처방은 보수적이지만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방향으로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급성장기 보다는 기대치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2차성징이 이미 많이 나타났지만, 그래도 이 부분을 캐어할 수 있는 약재들을 함께 넣어서 처방합니다. 산약 산수유는 신음(신장의 진액)을 보강하여 근골격 […]
최근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50세 초반 여성분입니다. 관절염이 오고, 갱년기 전후해서 열감도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치료목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체중 유지시, 피로감이 덜어지고, 호르몬의 밸런스도 좋아지며, 관절의 부하도 줄어서 염증도 줄어듭니다. 또한 이분은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하여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티칭해드렸습니다. 어쩌면 다이어트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좋은 습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