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한달이 넘었고, 이제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전히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수험생 시절은 누구나 경험으로 알수있듯이, 하루종일 학업으로 뇌활동을 하다 보면 지속적인 피로가 누적이 되게 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혈(피)의 소모로 봅니다. 피가 바짝 마른다는 표현도 하지요. 단순히 영양제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 혈, 정, 신을 분류하고, 오장육부 중 부족한 점을 […]
올해들어 지속적인 감기와 체력저하, 그로 인한 이명발생으로 심한 체력저하감을 호소하는 60대 여성이 내원하였습니다. 성인의 경우 누구나 감기가 걸릴 수 있지만, 2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감기를 걸린다면, 단순히 감기약만 복용할 것이 아니라, 체력증강과 면역력개선한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이명의 증상도 대부분의 경우 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므로, 환자분이 나타내는 증상이 누적된 허증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위한 명처방 팔물탕을 기본으로 혈액순환을 […]
성조숙이 몇년전부터 많은 이슈가 되고 있죠. 성조숙은 또한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교과서적 의미로는 8세 이전에 2차성징이 발현이 되는것을 의미하지만, 넓은 의미로는 성장을 고민하는 저성장학생들에게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15세 남학생인데, 꾸준히 본원에서 성장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2차성징발현이 2년가까이 되어 예후는 급성장기에 비해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2차성징발현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수있는 약재를 첨가하여 속도를 늦추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
중풍(뇌졸중) – 과거 뿐 아니라 요즘도 중풍환자는 다발합니다.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발생빈도가 줄었다기 보다는 초기대응이 좋아 과거에 비해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줄었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정확합니다. 하지만 요즘도 초기대응이 늦다면, 중풍은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 이후의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게 되구요. 겉으로 드러나는 팔다리의 움직임, 혀의 움직임 뿐 아니라 오장육부 내장의 기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증풍은 초기대응이 […]
한창 잘 먹고 성장해야 할 시기에 식사량이 적고, 마른 체형에 늘 피곤해 하는 경우, 학생도 고민이 많고, 부모님도 염려가 많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 체질은 타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마른 체형이 갑자기 비만이 되지 않고, 비만 체형이 갑자기 마른 체형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체질안에서 개선은 할 수 있습니다. 마른 체형과 소화기가 약한 경우, 소화기를 강화하고 입맛을 돋우는 […]
먼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탄생은 그 어떤 것보다 특별한 것 같습니다. 가정의 큰 축복이지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여성의 몸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임신 출산은 여성의 기혈을 많이 소모하고, 출산과정에서 출혈과 어혈이 발생하므로, 이를 회복하는데 집중을 해야 합니다. 출산 직후는 자궁을 깨끗하게, 어혈을 제거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이후는 기혈회복에 좀더 중점을 봅니다. 산후는 […]
다이어트에 계절은 따로 없습니다. 여름을 대비한다면 지금부터가 적기라고도 할 수는 있겠습니다. 다이어트는 20대 여성분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년여성, 혹은 중장년 여성분들도 대부분 다이어트의 니즈가 있습니다. 이 분은 50세의 여성분인데, 62키로에서 57키로로 감량이 되었습니다. 최근 5년이상 지속적으로 60키로를 유지했으므로 최근의 경과가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중년의 나이를 감안하면 더욱 경과가 양호합니다. 중년의 […]
갱년기를 겪는 연령대는 다양합니다. 작은 의미로는 폐경전후의 여성들을 의미할 수 있고, 큰 범주로는 40대-60대의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로 범위를 확대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폐경이후부터 나타난 증상으로 지속적인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60대 초반의 여성이라도 갱년기의 관점에서 처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체의 노화도 감안해야 하고, 또한 관리를 잘 한 분들이라면 50대보다 더 좋은 경우도 있으므로 개별적 특성또한 함께 감안해야 […]
새학기가 시작되면 체력강화와 집중력강화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집니다. 새로운 환경, 늘어난 학업,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치기 쉬운 시기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3월 4월이 많이 긴장되고 마음을 새로 잡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내원한 학생은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본원을 다니는 학생이었는데, 의엿한 고등학생이 되어 만나니 저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의원을 오랫동안 하면 느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