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두근거림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4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여러번 검사를 하였지만 큰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사회생활에 불편함과 더불어 환자분의 불안감 또한 높은 편이었습니다. 다른 질환에 비해 심장과 관련하는 질환은 환자분들도 더 많이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 환자분의 또다른 증상은 과민장증상과 수면불량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하진 않았지만 아랫배통증과 더불어 장이 민감해졌고, 수면불량도 동반이 되었습니다. 가슴두근거림은 한의학에서는 경계, 정충으로 표현합니다. […]
성인이 되면 면역력이 어릴때 비해 증대되므로 감기 걸리는 횟수가 보통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잦은 감기로 고생한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달 두달이상 감기로 고생한다든지, 양약을 오래 복용했지만 자주 재발한다면 접근하는 방법을 바꾸어 면역력 개선과 체력증강을 위한 한약 복용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목표는 명확합니다. 감기에 걸리는 횟수의 감소와 걸리더라도 일찍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
소아비만으로 내원하는 9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직전에 포스팅한것이 비염과 성장의 이슈에 대한 것이었죠. 아울러 비만과 성장의 이슈로 내원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비만은 성장의 저해요인이기도 하고, 성조숙을 유발하는 여러 원인들 중에 하나가 됩니다. 주위에 비만인 아이들이 어릴땐 더 크다가, 나중에는 결국 저성장으로 가는 것을 독자분들께서도 경험으로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의 경우는 성인들처럼 비만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지하고 열심히 […]
2차 성징 전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성장과 성조숙과 관련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유전적 성장치가 낮거나, 현재 스코어 키 백분위수가 낮거나, 비만이거나, 보통키라도 2차성징이 빨리 나타났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부모세대(70년대,80년대 생)들은 영양적으로 부족했던 세대가 아니므로, 유전적성장치가 많이 좌우하게 되며, 통계에 의하면 요즘 아이들이 운동 부족등 원인으로 성장이 좀 더 낮게 나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
과민대장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등학생이 내원했습니다. 과민대장증상은 임상을 하면서 많이 보는 증상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수험생활로 운동은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많이 다발합니다.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겪는 과민대장 증상은 학업에도 지장을 주고, 성적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꼭 개선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 과민대장을 바라보는 관점은 청소년의 경우는 기기의 울결(스트레스로 인한 울체)인 경우가 […]
당뇨와 정력저하를 호소하는 6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요즘 60대이상 분들에게도 부부관계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과거에 비해 체력이 저하되었을 뿐이지, 일반적인 부부라면 대부분 공감하는 이슈일 것입니다. 당뇨는 소모성질환이라고 하죠. 체력소모가 질환이 없을때에 비해 많이 심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마르는 이유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당뇨는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당뇨로 고생하는 분들 중에 정력저하가 함께 동반되는 경우도 […]
비위기능이 약하고 성장에 니즈가 있는 초등 5년 여아의 처방입니다. 아직 다행히 2차성징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의 추세를 봐서는 2차성징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차성징은 호르몬 검사가 가장 정확하지만, 외적으로 보이는 것들도 당연히 성징을 보여주므로 직관적으로도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유방의 성장, 골반의 성장, 머리카락 냄새 등이 징조의 사인이 됩니다. 골격, 얼굴형(윤곽) 등도 참고 할 […]
한창 성장기에 식사량이 적고 체력이 약한 경우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참 안타까우리라 생각합니다. 중2, 중3이 되면 급성장기에 들어간 친구들과 성장이 느린 친구들의 키차이가 완연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비위 기능이 약하니, 식사량도 적고 또 체력이 저하되게 마련입니다. 이 시기는 성장, 학업, 학교생활 등 에너지 소모가 매우 많기에 상대적으로 허증인 경우도 많습니다. 황기는 에너지를 보강하고 당귀는 보혈하는 […]
비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소아들에게만 다발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주변에서도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비염 환자분들 중에 대부분은 이미 최소 수개월에서 몇년이상 비염으로 여러 치료와 수술을 받아봤지만 잘 치료가 안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의 비염치료가 뛰어난 이유는 질환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습니다. 단순히 콧물에 어떤 약, 기침에 어떤약 이런 개념이 아니라, 폐기관지의 면역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