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저하와 스트레스과잉, 식사량 저하를 호소하는 고3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체대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체격은 좋은 편이었지만 상대적으로 마른 편이었으며 활동에 비해선 식사량이 적고 소화불량이 있었습니다. 진액부족(혈부족)이 주증상이었는데, 진액 부족이란 진이 빠지다(만성피로)로 이해하면 되고, 혈부족은 뇌순환의 상대적 부족으로 어지럼 두통 머리가 멍한 느낌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처방은 근육의 진액을 공급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작약, 보기보음하며 열감을 조절할 수있는 사삼, […]
성장과 비위기능개선을 원하는 10세 남학생의 3차 처방입니다. 성장경과가 최근 2년정도 느리고, 유전성장치가 조금 낮은편(39프로/ 50프로가 평균, 평균 성인 남성키가 174내외입니다.)이라 고민을 하시다가 한의원에 내원하셨습니다. 2차성징은 아직 시작은 안되었지만, 요즘 남자아이들이 초등 5년 6년부터 2차성징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으니, 성장에 고민이 된다면 10세무렵부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난 2개월간 1.1센치가 성장했고, 백분위수치로도 44.1프로에 도달하여, 경과가 양호합니다. […]
정력강화와 만성피로 개선을 원하는 7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정력강화의 니즈는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노년, 장년의 부부관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적극적인 노력과 대화, 체력강화를 위한 한약 복용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중년의 경우는 심리적인 문제가 많지만 노년에는 원기의 쇠약과 관련이 많습니다. 노화가 되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원기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는 허리의 힘, 발기력, […]
성장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중2남학생의 3차 처방입니다. 2차성징(음모)이 진행된지는 1년이 되었고, 최근 1년 성장치가 3센치로 성장에 고민을 하여 내원하였습니다. 2차성징이후 1,2년간 급성장을 하는 학생들도 있고, 급격히 성장의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장이 어떤 곡선을 그릴 것인가는 완벽히 예측은 어렵습니다. 다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2차성징이 나타나기 2,3년전부터 성장에 관심을 갖고 성장과 성조숙한약을 적극적으로 복용하시길 […]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 중 70키로-80키로 이상 구간이 아니더라도, 50중 후반에서 5-10키로라도 감량해보겠다고 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식이요법, 운동으로 노력해보지만, 부족한 무언가가 있죠. 40대, 50대의 나이가 되어가면서 나이살이라 부르는 그런 것들이죠. 한의학으로 볼때는 혈허(순환의 문제), 습담(몸의 염증, 찌꺼기)로 보며, 쉬운 표현으로는 신진대사가 떨어진 경우에 해당합니다. 20대 분들이 같은 활동량, 높은 칼로리 식사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신진대사가 좋아서이죠. […]
몸무게 감소와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중1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한창 많이 먹고, 성장에 중요한 시기에 역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니 부모님의 염려가 많으실 겁니다. 특별한 계기가 없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체력이 떨어지거나 여름에 더위에 상하는 경우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의 경우 기능적인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위의 기능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보강하는 약, 신경성으로 인한 부분을 소통시켜 주는 […]
만성요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60대 이상이 되면 빈도가 더욱 잦아지게 됩니다. 단순히 염좌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골격의 변형, 노화, 체력의 저하 등의 원인이 겹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진통제만 의존하는 것보다, 기혈을 보강하고 근골격을 강화하는 약을 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60대 이후는 기본적인 노화라는 키워드를 꼭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보신하는 숙지황(옴니허브의 최상급 국산숙지황), 긴장을 풀어주며 […]
마른체형의 소화가 잘안되고 비위가 약한 남자 중학생이 내원했습니다. 이 나이또래의 남학생들은 잘 먹는 친구들은 성인의 2배이상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죠. 한편 비위기능이 약하여 성인분량의 식사를 못하는 경우도 제법됩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밥을 많이 먹으라 잔소리로만 할것이 아니라,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한 경우는 비위기능을 개선하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오랜 기간동안 효과적이고 안전이 입증된 처방들이 […]
식사량이 적고, 소화불량이 잦으며, 잦은 감기를 호소하는 8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이 시기는 오장육부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성인에 비해 잦은 잔병치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내외의 성장수치라든지, 년4,-5회 정도 병원을 다닐 정도라면 너무 염려안해도 되겠지만, 저성장과 더불어 매달 병원을 간다든지, 한번 질환이 걸리면 한달이상씩 고생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지점에서 오랫동안 소아 청소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