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다이어트-나를 위한 아름다운도전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30대초반여성의 처방입니다. 결혼 출산 이후 지속적인 증량으로 고민을 하다가 내원하셨습니다. 20대 같은 경우 신진대사가 좋으므로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임신 출산이후는 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고, 또한 지속적으로 몸의 피로가 누적이 되므로 방심하다가는 몸의 라인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55kg가 넘을 때는 그래도 안심하다가 어느순간 60키로를 넘고, 65키로를 넘어버립니다. 예전에 입던 옷들이 […]

성장과 성조숙

본원에서 성장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16세 남학생입니다. 2차성징이 나타난지 만3년이 되어가고, 최근 1년은 키가 1센티 내외 성장하여서 성장속도가 많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이 경우는 성장프로그램은 환자분의 선택으로 하게 합니다. 2차성징 1년 2년차는 성장에 집중적으로 권해드리고, 3년차는 점차 속도가 느려지고, 4년차는 기울기가 많이 낮아지게 됩니다. 3년차,4년차의 목표는 1년에 1,2센티라도 더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성장프로그램을 하도록 권해드립니다. 아무래도 2차성징 전후에 […]

체력의 보강, 면역력증강(중3)

요즘 중학생들의 학업량이 고등학생에 못지 않죠. 저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중학생의 상황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만성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시간을 수면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혹은 위장기능이 약하다고 하루 몇시간씩 걷기나 다른 운동을 할 여유도 없지요. 즉 열심히 수험생활을 하면서 무난히 잘 버티고 지내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 수험생보약은 […]

의인 다이어트 (89->73.5)

다이어트 5개월차에 접어든 50대 중반여성의 처방입니다. 50대 중반의 경우 신진대사가 20대30대에 비해 많이 떨어지므로, 다이어트의 기간을 1.5배-2배 정도 더 길게 잡습니다. 이 정도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죠. 50대 이후에는 2,3키로 감량도 쉽지 않아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죠. 적게 먹으면 허기가 져서 어지러우니 절식만으로 다이어트가 되지도 않습니다. 마음먹고 하루에 5시간씩 운동을 하다보면, 관절통및 감기몸살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만성비염, 면역력저하를 호소하는 중학생

만성비염으로 불편함을 겪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대략 학생들의 절반은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비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피로의 누적, 오랜 실내생활은 비염의 악화요인이 되며, 미세먼지, 식재료에 있는 환경호르몬 등은 역시 악화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소들이 과거에 비해 비염의 악화를 가져오는 요인들이 되고 있습니다. 비염은 또한 면역력저하,체력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이 면역력, 에너지의 […]

밥을 잘먹게, 성장과 체력강화(3세 여아)

소아환자 중 많은 유형의 경우가 이 케이스입니다. 부모님 바람데로 밥도 씩씩하게 먹고 잘 크면 좋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밥 먹는 것으로 부모님과 씨름을 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골고루 잘 먹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입맛에 맞는 것만 먹고 변덕이 심하죠^^. ​ 식사량이 적고 잔병치례가 많다 보면 성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1-3세 정도에 […]

중풍후유증

중풍 이후 우측 상하지 무력감과 언어불리를 호소하는 5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뇌출혈 뇌경색 등 뇌질환으로 동반되는 여러증상들이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리지요. 저도 가까운 지인분의 발병과 이후 과정을 자세히 봐서 중풍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얼마나 심신이 힘드실지 마음이 더 쓰입니다. ​ 환자분들이 응급상황은 양방 응급실을 들렀다가 내원하므로, 한의원에는 대부분 초기 과정을 거친 후 후유증 치료를 위해 내원합니다. […]

체력강화와 집중력개선(중3)

요즘은 중학생들의 학업량도 매우 많죠. 특히 중3이라면 고등학생들 비교해서 결코 적지 않은 양의 학습을 합니다. 청소년기의 시기는 인생 어떤 시기보다 활기있고, 회복도 빠른 시기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루종일 학습하고, 뇌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를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이 피곤하다는 말을 그냥 괜찬을거야 하고 무시할 일은 아닙니다. ​ 뇌할동이 많을 수록 뇌순환에 도움이 되고,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게 기혈을 보강하는 […]

나를 위한 아름다운 도전

-육아, 수험생 뒷바라지 하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안된다. -남편 퇴근후에 같이 맥주한잔 안주좀 먹다가 또 체중관리가 안되었다. -아이 남편 밥먹이고 좀 남으면, 버리기 아까우니 내가 더 먹게 된다. ​ 중년여성분들이 오시면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비로소 조금 여유가 생길때면 이미 40대 후반 50대가 되어 있죠. 옷맵시도 예전에 비해 덜나고, 애들은 크고 나니 각자 제 갈길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