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5개월차에 접어든 50대 중반여성의 처방입니다. 50대 중반의 경우 신진대사가 20대30대에 비해 많이 떨어지므로, 다이어트의 기간을 1.5배-2배 정도 더 길게 잡습니다. 이 정도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죠. 50대 이후에는 2,3키로 감량도 쉽지 않아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죠. 적게 먹으면 허기가 져서 어지러우니 절식만으로 다이어트가 되지도 않습니다. 마음먹고 하루에 5시간씩 운동을 하다보면, 관절통및 감기몸살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만성비염으로 불편함을 겪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대략 학생들의 절반은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비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피로의 누적, 오랜 실내생활은 비염의 악화요인이 되며, 미세먼지, 식재료에 있는 환경호르몬 등은 역시 악화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소들이 과거에 비해 비염의 악화를 가져오는 요인들이 되고 있습니다. 비염은 또한 면역력저하,체력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이 면역력, 에너지의 […]
소아환자 중 많은 유형의 경우가 이 케이스입니다. 부모님 바람데로 밥도 씩씩하게 먹고 잘 크면 좋겠지만, 많은 아이들이 밥 먹는 것으로 부모님과 씨름을 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골고루 잘 먹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입맛에 맞는 것만 먹고 변덕이 심하죠^^. 식사량이 적고 잔병치례가 많다 보면 성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1-3세 정도에 […]
중풍 이후 우측 상하지 무력감과 언어불리를 호소하는 5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뇌출혈 뇌경색 등 뇌질환으로 동반되는 여러증상들이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리지요. 저도 가까운 지인분의 발병과 이후 과정을 자세히 봐서 중풍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얼마나 심신이 힘드실지 마음이 더 쓰입니다. 환자분들이 응급상황은 양방 응급실을 들렀다가 내원하므로, 한의원에는 대부분 초기 과정을 거친 후 후유증 치료를 위해 내원합니다. […]
요즘은 중학생들의 학업량도 매우 많죠. 특히 중3이라면 고등학생들 비교해서 결코 적지 않은 양의 학습을 합니다. 청소년기의 시기는 인생 어떤 시기보다 활기있고, 회복도 빠른 시기이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루종일 학습하고, 뇌를 사용하는 것은 피로를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청소년시기의 아이들이 피곤하다는 말을 그냥 괜찬을거야 하고 무시할 일은 아닙니다. 뇌할동이 많을 수록 뇌순환에 도움이 되고,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게 기혈을 보강하는 […]
-육아, 수험생 뒷바라지 하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안된다. -남편 퇴근후에 같이 맥주한잔 안주좀 먹다가 또 체중관리가 안되었다. -아이 남편 밥먹이고 좀 남으면, 버리기 아까우니 내가 더 먹게 된다. 중년여성분들이 오시면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비로소 조금 여유가 생길때면 이미 40대 후반 50대가 되어 있죠. 옷맵시도 예전에 비해 덜나고, 애들은 크고 나니 각자 제 갈길 가고 […]
체력저하와 스트레스과잉, 식사량 저하를 호소하는 고3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체대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체격은 좋은 편이었지만 상대적으로 마른 편이었으며 활동에 비해선 식사량이 적고 소화불량이 있었습니다. 진액부족(혈부족)이 주증상이었는데, 진액 부족이란 진이 빠지다(만성피로)로 이해하면 되고, 혈부족은 뇌순환의 상대적 부족으로 어지럼 두통 머리가 멍한 느낌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처방은 근육의 진액을 공급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작약, 보기보음하며 열감을 조절할 수있는 사삼, […]
성장과 비위기능개선을 원하는 10세 남학생의 3차 처방입니다. 성장경과가 최근 2년정도 느리고, 유전성장치가 조금 낮은편(39프로/ 50프로가 평균, 평균 성인 남성키가 174내외입니다.)이라 고민을 하시다가 한의원에 내원하셨습니다. 2차성징은 아직 시작은 안되었지만, 요즘 남자아이들이 초등 5년 6년부터 2차성징이 시작되는 경우도 많으니, 성장에 고민이 된다면 10세무렵부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난 2개월간 1.1센치가 성장했고, 백분위수치로도 44.1프로에 도달하여, 경과가 양호합니다. […]
정력강화와 만성피로 개선을 원하는 7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정력강화의 니즈는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노년, 장년의 부부관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적극적인 노력과 대화, 체력강화를 위한 한약 복용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중년의 경우는 심리적인 문제가 많지만 노년에는 원기의 쇠약과 관련이 많습니다. 노화가 되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원기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는 허리의 힘, 발기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