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쪄서도 고민이지만,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마른 남자분들이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20-30대에는 마른 체형을 고민하지 않다고 중년이후에 근력부족과 혈액순환이 안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구요. 최근에 내원한 분은 40키로 후반 몸무게의 마른체형의 대학1년 남자환자분이었습니다. 수험생 시절부터 본원에 내원하여 인연이 있는 환자분이고, 이제 대학생활을 하며 꿈을 이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했습니다. […]
환절기가 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관지가 약한 분들은 바로 반응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고령인 경우는 1차적으로는 호흡기 쪽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2차적으로는 소화기, 더불어 다른 기관의 기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분들이나 주변에서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절기 이후 감기가 계속되고, 입맛이 떨어져 내원한 80세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80대 환자분들의 처방도 매우 다양하게 구사할 수 […]
일교차가 큰 요즘, 비염과 감기환자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맥을 보면 증상이 없더라도 감기맥이 나타나는 분들도 많습니다. 환절기는 호흡기질환이 다발하므로, 평소 폐, 기관지가 약한 분들은 이를 위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년들의 비염 증상은 증상도 증상이지만, 학업에도 관련이 있으므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절기 비염과 함께 피부염도 함께 나타난다는 중1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상대적으로 위장이 약하고, 혈액순환이 […]
다이어트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습니다. 중년 남성분들의 경우 복부비만을 갖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복부비만은 간의 대사와 관련이 있고, 이로 인해, 지방간, 콜레스테롤 더 나아가 당뇨의 위험군이 되므로 복부비만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하겠습니다. 중년 남성의 특징이라면, 20대에 비해 신진대사는 떨어지는데, 운동량은 부족하고, 회식과 음주는 잦다보니, 군살없는 뱃살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뱃살을 […]
성장기의 아이들은 여러가지 이슈가 같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어린이환자 또한 만성비염, 만성 틱, 성장의 이슈(키 34프로, 몸무게 6프로)가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경우 주증상, 부증상을 고려해 처방을 구성하게 되는데, 환절기의 비염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비염과 동반되는 틱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비염과 관련된 처방을 위주로 하고 여기에 비위기능을 강화하여 성장에 도움이 되게 처방을 구성했습니다. 황기,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3수험생들이 한의원에 올때면, 체력적으로 지쳐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열심히 한 사람한테만 느낄 수 있는 당당함, 자부심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모여 후에 자신감과 자존감의 바탕이 되겠지요. 최근에 내원한 이 남학생은 수면시간이 6시간 내외 정도였으나 체력이 약한 편이라 체력저하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본원에서 한약을 복용하며 체력관리를 해온 학생이고, 학업성적도 좋은데, 본인의 […]
코로나 이후 지속적인 후유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제일 많은 부류는 기관지가 약해져서 잦은 감기, 기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다음으로는 부인과 질환쪽(출혈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간혹 심장 관련 이슈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본원에 내원하신 60대 여성환자분도 코로나에 걸린지 2년이 경과하였지만, 기관지 관련 증상을 지속 호소하였습니다. 만성피로감도 함께 동반이 되었고, 입맛도 떨어져 체중도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름 가을 무렵엔 수험생 분들이 한의원에 많이 내원합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이었죠. 더운 여름, 환절기인 요즘은 아무래도 체력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저도 수험생 시기가 엊그제처럼 느껴지네요. 몇년전까진 시험에서 떨어지는 꿈도 꾸었었네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니 그만큼 그 시기의 스트레스가 많았었나 봅니다. 그래도 꿈을 향해 달려갔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
성장에 니즈가 있는 중2 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과민대장, 비위가 약한 증상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170초반대로 성장백분위가 70프로대로 동기들에서 큰 상태이지만, 유전적성장치가 39프로대이고, 2차성징이 막나타나고 있는 시기라, 이후 성장의 예후는 우하향(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방은 비위기능강화와 장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향부자는 신경성 울결을 풀어주며, 당귀는 혈액순환개선, 황기는 에너지보강에 장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