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의 증강과 총명탕에 니즈가 있는 고 1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새학기에 대한 긴장과 스트레스, 4월 중간고사를 학업을 앞두고 피로가 누적이 된 상태였습니다. 식사량이 적고 입맛이 떨어진 상태(비위기능의 약화)도 했습니다. 이 학생의 처방은 비위기능의 개선과 혈허의 개선(약맥-약한 맥과 면백-얼굴색이 하얀)을 기본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당귀 천궁은 혈허를 개선하며, 사삼은 보진액(보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약한 위장기능을 감안하여 신곡과 진피를 […]
만성피로와 하체의 근력이 약화되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7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한편 당뇨 초기 단계의 수치와 증상을 보이고 있어 경과를 관찰 중인 상태였습니다. 증상으로 침이 마르는 건조감과 피로 등을 호소하였구요. 당뇨환자분들 뿐만 아니라 전단계의 환자분들도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 중 대표적인 것은 피로감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음허 혈허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음허는 진액의 부족, 혈허는 혈의 부족으로 설명하는데, 쉽게 […]
체력의 증강과 식사량의 증대의 니즈가 있는 중1남학생의 처방입니다. 본원에서 정기적으로 년2회 한약을 복용하며 관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신장 171, 몸무게 48킬로(키는 88% 몸무게는 26%의 백분위수)의 마른 체형으로 이의 개선을 위해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처방은 보기하며 보비위하는 보중익기탕에, 입맛을 돋우며 비위기능의 개선에 초점이 있는 향사육군자탕을 합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당귀 황기는 보기 보혈하며, 함께 약대가 구성될때 보혈하는 효능이 더욱 증대됩니다. […]
체력의 저하와 만성비염으로 고민하는 고2학생의 처방입니다. 새학기가 되며 의지는 가득한데, 해야할 학업은 많고 아무래도 긴장과 스트레스의 누적이 생기게 됩니다. 한편 3월 4월은 하루 일교차가 심할 때가 많아 비염이 있는 학생들은 환절기를 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때는 적극적으로 피로의 개선과 비염에 효과적인 한약을 복용해 보길 권해드립니다. 처방은 에너지를 보강하는(보기) 황기의 양을 증량하고, 폐의 진액을 […]
오늘 진수녹용 사장님께서 의인한의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진수녹용 사장님도 저처럼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받은 분입니다. 녹용의 수치와 절단 작업을 직접 하고 계십니다. 녹용에 관한 여러 이야기와 가업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누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녹용 수치 작업을 함께 했던 기억을 선명하게 갖고 있습니다. 요즘보다 더 약재의 편차가 많았던 당시에는 녹용을 보는 눈이 매우 중요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직접 […]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8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운동 증상으로는 떨림, 경직, 동작의 느려짐이 있으며, 자세 불안정은 진행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남성분 또한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였고, 아울러 피로감도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파킨슨병에서는 피로 역시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파킨슨병의 떨림과 경직, 움직임의 불편함 등을 풍(風)의 범주와 연관지어 해석하기도 합니다. 풍이라는 개념은 중풍뿐 아니라 […]
안면마비 증상으로 내원한 50대 후반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우측 안면마비가 3개월 발생했고, 당시 우측 귀주위, 두피, 항부쪽으로 대상포진이 발생했습니다. 타 의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경과가 느려 내원을 하셨습니다. 안면마비의 경우는 흔히 구안와사로 분류하는 안면마비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뇌졸중 등 중추성 원인은 반드시 감별이 필요합니다. 동공반사, 운동기능, 언어기능을 체크하고, 주름 및 종합적으로 체크했으나 뇌기능 관련 […]
여드름을 고민하는 고1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한창 사춘기에 피부에도 관심이 많을 시기이지요. 일상적으로 정상적인 생리적인 수준의 여드름(남들과 비슷한 정도)라면 그냥 지켜보는 것을 권하구요. 염증이 과다하다든지, 이미 여드름을 많이 건드려서 흉이 났다든지 한 경우는 적극적으로 투약과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이 학생은 염증성(울긋불긋)의 여드름의 양상이었습니다. 위로는 열이 오르고(체내의 열이 편중되고, 비염과 목의 긴장이 동반), 아래로는 허증(과민대장의 초기) 양상이었습니다. 처방은 청상방풍탕을 […]
중장년 이후가 되면, 몸의 기혈이 청년층에 비해 많이 소모되게 됩니다. 현재의 몸상태에 비해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가 누적이 되게 되어 몸이 상하게 됩니다. 거기에 노화가 더해지죠. 그렇기에 몸관리를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충분히 관리가 안된다면, 한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기혈의 보강, 오장육부의 밸런스, 순환개선에 좋은 처방이 많이 있습니다. 70대 후반여성의 보약처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