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후군과 신경정신증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신경정신질환이 특별히 없는 분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신경예민, 강박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이 환자분의 증상이 이러한 경우였는데, 정신과약을 2년정도 복용중이며, 장은 과민하고 긴장이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복부비만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또한 높아지는 상태였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간기허(간의 기능 저하), […]
의인한의원의 처방 노하우로 제작한 갱년기환 “봄(春)” 드셔보신 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갱년기환은 갱년기, 갱년기 전단계 증상으로 불편함을 겪는 40대 50대 여성분들이 평상시 복용하면 좋을 환약, 최상의 영양제 개념으로 복용할 수 있는 약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 환약입니다. 호르몬제 계열의 약을 장복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습니다. 갱년기에 많이 쓰는 처방들 중에 오래 복용해도 안전한 […]
직장생활을 하는 40대 후반의 남성분의 다이어트 2차 처방입니다. 83키로에서 77키로로 6키로 감량에 성공하셨는데, 회식 등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을 감안한다면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내원 전에 각종 다이어트를 해보셨어도 뜻대로 잘 안되었기에 더욱 만족하셨습니다. 의인한의원에선 자극적으로 매달 10키로 감량이라는 단어를 쓰진 않습니다. 저희도 고도비만환자는 한달에 15키로 감량의 기록도 있습니다만, 어떤 분에게는 한달에 2-3키로만 감량이 되더라도 의미있는 결과일 […]
지난 가을 겨울 유난히 독감, 감기환자가 많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호흡기 질환이 더 다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크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마스크는 감기에 걸렸을때, 심한 알러지환자, 미세먼지가 많을때 등을 제외하고는 가능하면 착용을 안하기를 권합니다. 평소에 일상적인 수준의 알레르기 요인 및 바이러스를 겪어내야 면역력의 증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체를 정교하게 디자인한 하느님의 뜻이 다 있습니다. […]
직장생활을 하는 50대 초반 여성분의 다이어트 이야기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분들의 다이어트의 고충이라면, 식사메뉴를 별도로 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구내식당이 있는 경우 본인의 몸에 맞는 음식을 선별적으로 먹기가 쉽지 않고, 또한 다 같이 있는 곳에서 절식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더군다나 회식(예전에 비해선 줄었지만) 자리를 다 빠지는 것도 쉽지 않지요. 음주까지 곁들이면 하루에 1키로 […]
체기가 잦아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다가도 이후에 찾아올 소화불량이 불안감을 줍니다. 소화불량은 대체로 두통 및 몸살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체기가 잦은 분은 구토를 유발해서 해결하는 분도 많지요. 괴로움은 겪어보신 분들은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대체로 여성분들이 더 많은 편이지만, 남성분들도 위장기능이 약한 분들이 많고, 학생들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집중력 저하와 체력과 관련이 있으므로 […]
잦은 생리통과 생리불순으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번 진통제에 의존하지만 잘 낫지 않고 용량과 강도를 올려서 약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청소년시기의 생리통은 학업에 영향을 주기에 더욱 불편함을 초래하게 됩니다. 최근에 내원한 고3학생이 잦은 생리통으로 불편함을 호소하였는데, 체력적으로도 약한데다 생리통이 겹치면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라고 하였습니다. 진통제를 매번 활용하지만, 그때뿐이라 한의원에 내원하였습니다. 맥상으로 약맥으로 혈허의 양상을 보이고 […]
다이어트는 남녀노소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중년이후 뱃살은 간의 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지방간 콜레스트롤 등의 성인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반드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60대 이후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게 되므로, 또 과도한 절식은 위장기능에 나쁜 영향을 주고, 인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므로, 60대 이후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 등 자가로 관리하길 먼저 권해드립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공감하고, 보수적인 목표(20,30대에 비해선 […]
만성피로는 특히 40대 50대 이후의 남성들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체력적으로 20대에 비해서 떨어지게 되며, 잦은 음주와 흡연은 간과 폐기능을 떨어뜨리게 마련입니다. 일의 양은 가장 많을 때이며, 사회에서 위치는 중간관리자 정도의 위치라 피로와 스트레스의 누적이 특히 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번아웃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즉 만성피로가 누적이 된다면 이를 무조건 괜찬다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