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이 적고,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10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현재 신장 39프로 체중35프로인데, 유전성장치(88프로)에 비해 수치적으로 많이 낮은 상태이므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위기능이 약하여 소화 흡수기능이 약해진 경우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황기는 보기하며 당귀는 보혈하며, 황기 당귀의 조합은 보혈하는 약대의 구성이 됩니다. 용안육은 심신을 편안히 하며 약맛을 […]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많은 분들의 관심사라고 하겠습니다. 저역시 복부비만이 안되게 하루 만보, 30분 런닝 등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는 다이어트는 성인병예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미용뿐 아니라 건강의 관점에서도 필요합니다. 이 분은 40대 후반의 남성인데, 107키로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고혈압약, 콜레스테롤약을 복용중이며, 간수치도 좋지않은 편이라, 간관련해서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비만인 분들은 […]
더운 여름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요즘은 냉방이 잘되어 있어 더위에 상하는 경우가 많진 않지만, 반대로 냉방이 과하여 여름감기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제법 있고,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라 알러지성 비염이 만성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적인 저하를 가장 많이 호소하구요. 여름은 특히 기를 많이 소모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풍습도 생겨나게 된 것이죠. 방학동안 […]
만성피로와 육아피로를 호소하는 3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최근에 육아피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 또한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를 아빠들이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유아기 때 주간에는 회사 근무에, 야간에는 육아로 인해 제대로 휴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를 함께 하는 남성분들도 만성피로를 방치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환자분은 열이 위로 오르며 장은 상대적으로 약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상성하허, […]
기립성 저혈압, 어지러움증, 생리량이 적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마른체형의 키가 큰 4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증상은 혈허로 명확하게 분류가 되며, 맥은 약맥(약한맥-혈허), 면색이 백색(혈허, 기허), 생리량이 적은 것은 혈허, 어혈, 담음으로 분류가 됩니다. 증상, 맥진, 설진 등이 일치하는 상황에선 좀 더 클리어하게 처방을 구성하게 됩니다. 혈허를 개선하는 당귀천궁의 양을 증량하고, 보음하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작약, 보신,보혈하는 […]
성장과 만성비염 치료의 니즈가 있는 10세 남아의 처방입니다. 성장처방은 대체로 3가지 방향으로 처방방향을 잡습니다. 첫째 소화기가 약한 경우-비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백출 복령이 들어가며, 담음증이 함께 있는 경우 반하 복령 진피의 조합이 함께 들어가며,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 황기, 인삼이 함께 들어갑니다. 둘째 지구력, 체력이 약한 경우- 체력이 약하고, 얼굴빛이 검은 빛이며 근골격이 약한 경우가 […]
더운 여름입니다. 더운날씨에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수험생들을 먼저 응원합니다. 소화불량과 체력저하를 호소하는 고3남학생의 처방입니다. 마른체형에 체질적으로도 소화기가 약한 경우였는데, 오래 앉아있고 운동부족의 요인이 가중이 되어, 더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수험생에 활용하는 처방은 매우 다양한데, 이 학생의 경우는 소화기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체력증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를 하였습니다. 사진 우측의 자소엽(동양허브 블랙라벨 최상등급)은 위의 […]
이 학생은 최초 내원이 3월 8일이었는데, 최초내원시 최근 1년성장이 2센티 이내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2차성징(음모)이 발현된지는 만 2년이 경과하였구요. 유전성장치가 30프로 초반대에 2차성징과 함께 성장속도가 현저히 둔화된 상태였습니다. 엄밀히 시기적으로는 시작시기가 늦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올해 내년중반까지는 속도는 둔화되더라도 좀 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볼륨은 있습니다. 보수적인 목표이지만 그래도 노력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성장프로그램을 […]
코로나 이후 전반적 면역력 저하를 호소하는 40대 후반 남성의 2차처방입니다. 주증상은 코로나 이후 면역력 저하,/만성 비염의 빈도 강도가 악화/ 열감과 땀과 함께 오한 감기가 자주 재발하는 것이었는데, 1차 처방후 전반적으로 주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면역력의 증강이라는 키워드는 객관적 지표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지만, 병원가는 횟수의 감소, 감기약 비염약 복용 빈도의 감소를 기준으로 삼아도 무방합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