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작년 원임을 위해 본원에서 한약을 복용했던 분이라, 저도 이런때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임신 출산과정에서 특이사항 없으셨고, 무난히 출산을 하셨습니다. 30대 중반의 산모인데(최근에는 30대 중반 이후 출산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0대 산모에 비해선 체력소모의 정도가 크고, 회복에는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대체로 1개월내외정도 산후보약을 투약하게 되고, 경과가 느릴경우(심한 피로감, 다발성 관절통, 시린느낌이 심할때)는 연복을 […]
본원에서 2년전 60후반에서 50후반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신후 잘 관리하고 계시다가 최근 3키로가 증량이 되어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다이어트 종료 후에도 자세한 티칭과 요요방지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50대 초 여성환자분은 평형칼로리를 잘 지키고, 요요방지프로그램도 하면서 잘 관리를 하였습니다만, 최근 들어 조절을 잘 못하시며 한의원에 내원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방법도 매우 좋습니다. 3키로 정도만 증량이 되어도 다이어트한약 복용을 […]
수험생들에게 7월 8월은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학업을 위한 노력만으로도 쉽지 않은데, 더위로 인한 이중고를 겪게 됩니다. 최근에는 과도한 냉방으로 인한 호흡기질환, 비염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체력강화와 제반증상의 개선을 위한 수험생한약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대체로 체력의 약화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로인한 소화불량, 장의 증상을 많이 호소하며 아울러 비염의 증상을 […]
40대이후 중년남성들의 피로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 가정에서 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비해, 체력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간극이 발생하게 됩니다. 40대 번아웃이 달리 일어나는 것이 아니겠지요. 일을 당장에 줄일 수 없는 상황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한약은 좋은 솔루션이 됩니다. 이 환자분은 40대 후반 남성분이었는데, 피로의 누적, 정력의 약화 및 번아웃 징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상담할때도 말씀이 잘 […]
성장과 체력강화의 니즈가 있는 10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2차처방인데, 한달전에 비해 키(6.5->8프로) 몸무게( 6.2->6.8)의 수치 변화로 유의미한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과 체력강화는 별개의 이슈가 아니며, 다만 성장수치 및 피로의 정도에 따라 투약기간을 설정하게 됩니다. 유전적 성장치는 65프로이나, 현재 스코어 10프로 미만대이며 2차 성징의 전조를 보이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투약을 권해드렸습니다. 처방은 소아처방에 많이 활용하는 귀룡탕을 기본으로 […]
만성비염과 성장의 니즈가 있는 11세 남학생의 2차처방입니다. 잦은 비염과 호흡기 질환을 앓게 되면, 이것또한 하나의 성장저해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이 학생의 유전적 예상키는 39.2프로이며, 현재 스코어 50프로선이지만, 이를 무조건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후 2차성징의 발현정도 및 유전적 요인으로 우하향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성장에 고민이 된다면, 지속적으로 성장프로그램을 하기를 권해드렸습니다. 1개월 복용 후 현재 […]
식사량이 적고, 성장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10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현재 신장 39프로 체중35프로인데, 유전성장치(88프로)에 비해 수치적으로 많이 낮은 상태이므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위기능이 약하여 소화 흡수기능이 약해진 경우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황기는 보기하며 당귀는 보혈하며, 황기 당귀의 조합은 보혈하는 약대의 구성이 됩니다. 용안육은 심신을 편안히 하며 약맛을 […]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많은 분들의 관심사라고 하겠습니다. 저역시 복부비만이 안되게 하루 만보, 30분 런닝 등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는 다이어트는 성인병예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미용뿐 아니라 건강의 관점에서도 필요합니다. 이 분은 40대 후반의 남성인데, 107키로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고혈압약, 콜레스테롤약을 복용중이며, 간수치도 좋지않은 편이라, 간관련해서도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비만인 분들은 […]
더운 여름 수험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요즘은 냉방이 잘되어 있어 더위에 상하는 경우가 많진 않지만, 반대로 냉방이 과하여 여름감기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제법 있고,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라 알러지성 비염이 만성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적인 저하를 가장 많이 호소하구요. 여름은 특히 기를 많이 소모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풍습도 생겨나게 된 것이죠. 방학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