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여성의 산후2차 처방입니다. 의인한의원에서는 오로의 양상에 따라 1차 2차를 나누어 처방합니다. 출산직후 오로와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는 좀 더 어혈제거의 관점에서 1차처방하고, 이후 기혈회복의 관점에서 처방합니다. 오로는 대개 4-6주정도면 줄어들며, 간혹 8주차까지 나타나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산후 1-2개월 경과한 이후 내원한 분들은 오로의 양상의 변수가 특별히 없으므로 1,2차를 나누지 않고 합방하여 처방합니다. 환자의 상황에 따라 적정한 […]
다이어트로 내원한 14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현재 160cm 61kg 로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심한 비만은 아닙니다. 다만 스트레스로 인한 야식과 폭식으로 몸무게가 증량이 되고 있고, 증량된 몸무게로 스스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감을 잃어가는 상태라 이러한 경우에는 적극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괜찬아 신경쓰지 마 이러한 접근방법도 현재단계에서는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성장기의 […]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여러증상들이 있습니다. 피로감, 관절통, 우울증, 상열감, 가려움증 등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한편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비만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중년의 뱃살은 덕이라면서 위안을 삼을 일은 실은 아니지요. 맞는 옷이 없어지고 늘어나는 살들을 보면 우울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중년의 몸관리는 갱년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50대 초반의 […]
성장은 2차성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학생은 초경후 2년(맥스 3년), 남학생은 음모와 변성기가 발현후 2,3년이 거의 성장의 라스트스퍼트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이후에도 더 자라나는 학생들은 있습니다만, 확률적으로는 많이 낮아집니다. 즉 이미 2차성징이 2,3년 경과하고 최근 1년 키가 거의 자라지 않았다면 이후의 목표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만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이 시기가 되어서야 성장이 […]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남성분들은 대체로 3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 인듯합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해야 할일은 많아지되, 체력은 20대에 비해서 떨어지니 여기에 괴리가 발생합니다. 최근에 내원한 30대 중반 남성분도 아이가 태어난 이후 야간에 수면이 부족해지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였습니다. 간이 상대적으로 건강한 체질이나, 과로와 음주로 인해 지속적으로 부하가 걸려 있는 맥이었습니다. 이는 맥상으로 혁맥(가죽과 같은 뻣뻣한 맥), 현맥(현-줄과 같이 나타나는 맥)으로 […]
최근들어 아침 저녁 많이 시원해졌습니다. 낮엔 꽤 더울 때도 있구요. 일교차가 심해 비염이 다발하는 계절입니다. 온도의 변화 등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분들은 지금 시기가 힘든 시기이죠. 공부를 많이 하는 학생들이 비염의 증상이 잦다면 집중력에도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중고등학생들이 비염으로 고생한다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 환자분은 중3 15세 남학생인데, 4년전 최초 내원시 오랜 […]
다이어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여성분들의 니즈입니다. 50키로대이든 100키로대이든 대부분의 분들이 자신의 체중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누가 보기에도 마른 분들도 특정부위에 대한 고민을 다 안고 있는 듯합니다. 모델분들이나 운동선수들도 체중관리에 대한 것을 늘 신경을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변과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분은 40세 초반의 여성분으로 현재 […]
9월 들어 제법 날씨가 선선해졌습니다. 여름이 끝나지 않을 듯하였지만, 어느샌가 가을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쉼없이 달려왔지요. 이제 또 결실을 거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내원한 고3여고생은 6세 시절부터 본원에 내원한 학생이라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린시절 감기가 자주걸리고,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다가 한약을 복용후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이후 꾸준히 년 2회 한약을 복용하며 면역력과 체력관리를 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
비위기능강화, 소화기능 강화, 성장의 니즈가 있는 11세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유전적 성장예상키는 162(부 178, 모 159) 구요. 현재 스코어 152(77프로), 몸무게 35키로(23프로)로 키는 양호하나 상대적으로 몸무게가 많이 적은 편입니다. 키와 몸무게의 백분위수의 차이가 그래도 30프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54프로의 비율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많이 마른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밸런스 있게 성장하는 것이 좋으며, 외적으로도 […]